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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학부모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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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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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조회 : 2,395 추천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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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 민원인께서 요청하신 내용에 대하여 우리교육청에서 위 내용과 관련하여 조사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 서울대학교 대학생 봉사활동 신청 취소 관련 : 서울대학교 대학생 봉사활동 사업은 서울대학교 부설학교만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 방과후학교 · 방과후공부방 신청 관련 : 방과후학교 운영은 학교별 연간계획에 따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며, 학생의 신청(희망)에 의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신청 안내를 받으셨으면, 학생의 희망에 따라 기한 내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방과후학교 참가를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하지 않으시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특수교육대상자,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서류제출 관련 등 : 학교 또는 기관에서 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업에 따라 요구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시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담당자 중등교육지원과 주소연 장학사 02-708-6555 아래 민원을 올렸더니 이런 답변이 달렸더라고요, 위에 답변을 보고 다시 답변을 달아요, 제대로 된 답변이 달리지 않으면 민원은 계속올라가요. 그러니까 서울대학교 대학생은 돈이 안들어오니까 안된다는 말이고요, 다른것들은 돈이 들어와서 신청을 하라고 하는건가요? 학교에서는 방과후공부방은 한번그만 두면 신청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이는 9월에 그만 두었는데 이것도 확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방과후 공부방과 방과후학교는 같이 신청을 할 수 없고 한가지만 배울수 있다고 합니다, 특수교육대상자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서류는 3월달에 모두 학교에 제출을 했습니다, 한번 제출한 서류는 학교에서 1년동안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것으로 신청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답변주셔요. 그리고 작년에 아이는 특수반에 가지 않았지만,특수반에서 하는 프로그램 일주일동안 비누만들기 등등 일주일에 5일동안 강사가 와서 배우는거 학교에서 신청을 하지 않았나요? 제가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누가 말을 하는데 특수반 아이들 모두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알아봐 주세요 아래 민원은 제가 올린지 얼마 안되었고요. 제가 이렇게 민원을 올리는것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졌습니다, 다른구로 와서 다른구의 아이들이 받아야할 혜택들을 우리아이가 빼앗아 받아서 죄송한 마음 많이 가졌습니다, 못하는 아이 그냥 가방만 메고 학교로 오고 가고 했으면 되었는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우게 해서 똑똑해질거라 믿고 똑똑한 아이로 변할 수 있을거라 했던게 욕심이었나 봅니다, 도움실에 가야한다는것은 바보같은 아이들만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도움실에 가게되면 일반아이들의 놀림이 두려웠고, 전학오기전에 너무도 힘들어서 도움실에 보내는것을 아이랑 저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일반아이들틈에서 좀더 많이 배워서 좀더 잘해서 어서 자립하게 하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게 제욕심이었나 봅니다, 가르쳐도 되지 않을게 뻔하데 발전이 없는게 뻔한데 말이에요, 너무도 급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공부를 못따라가고 있으니까요? 너무 불안했습니다, 어서 어서 많이 배우게 하고 싶어서요, 영어는 아직도 보고 따라쓰기는 잘해도 알파벤 소문자 대문자 쉬운것은 구분해도 어려운것도 구분 못하고요, 영어로 해피도 못읽고 해석도 못하고요, 이렇게 거북이 걸음으로 조금더 배우게 하면 뭐가 달라질 것이 있다고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친구들과 어울려 말하는것이나 배우게 했으면 좋았는데요, 마을사람들앞에서 말하게 하는데만 신경써야 했었는데요, 자신이 없어집니다,교복도 일년에 한번씩 사야 하고, 아이가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받는 혜택도 없고, 남들 다받는 컴퓨터도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그런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받질 못했고요, 제대로 할줄 아는것이 없는 우리집아이가 다른 학생들 희망이 있는 아이들의 혜택이나 빼앗아 배워야 하고요, 그냥 포기했으면 그냥 마음 비웠어야 했었는데요, 우리는 안돼 할수 있는게 없어 이러고 살았음 좋았을텐데요, 우리집아이가 전학만 오지 않았으면 이런 민원이 올려져 시끄러워지지도 않았을텐데요, 학교에서 배우는것도 그냥 잘하는아이들의 몫이라고 살면 될것을... 못하는 아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았으면 이러한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방과후에 두가지만 배울 수 있다고 했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고,더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을 것이고 조용했었을텐데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 아이는 학교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방학 때 배우는것도 하나도 배우지 못하고 그냥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12월달에 2010 중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겨울방학 프로그램」운영 이런것은 신청을 하라고 학교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아이가 특수반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고 여름에 신청을 하지 않아서 인가요?학교를 많이 빠져서 신청도 안되고 이ㅣ젠 늦어서 안되는거겠죠? 학교에다 전학간다고 하니까 등본을 가지고 와서 당직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서류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종로구에 있는 교육청에 가서 전학 가겠다고 하니까 교장선생님 추천서를 써오라고 하는데요, 다른구 교육청에 전화하니까 특수교육대상자 공문을 가지고 가고 싶은 학교로 가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떤게 맞는 말인가요? 어떤분이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학교는 특수장애아 대상자에게 치료지원비와 방과후지원비 준다는데요, 내년에는 중3학생에게도 지원을 해주시지 궁금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잘하는 아이들이 배우고 못하는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서 배울수 있는 기관을 찾아서 배우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 하나 자세히 답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그럼 제가 다시 민원을 올릴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교 2학년6반에 재학중인 김새별학생의 학부모에요, 아이가 남여공학인 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이 괴롭힘에 힘들어 우리집에서 가장 가깝다는 여자중학교로 전학간지 1년 넘었습니다, 아이가 특수교육 대상자이고,한부모 가정이고,복지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아이는 특수교육대상자이지만 특수반에 가지 않으려고 해서 가지 않고 일반반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학교를 가지 않은지 20일이 지났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선생님이 혼을 냈다고 해서 선생님이 무서워서 못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바뀌면 분명 학교에 간다고 학교에 말했습니다, 방학을 몇일 앞두고 학교 다니지 않는데 겨울방학 때 방과후 교육을 신청할거냐고요,방과후 담당선생님께서 문자가 왔었어요. 그래서 이것도 배우고 대학생도 만나면 아이가 학교를 잘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방과후 교육을 신청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한달전 학교에 대학생 맨토가 있는것도 처음알았습니다, 그동안 맨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고요.이번 겨울에도 잠깐한다고 하더라고요, 20일전 학교에서 겨울방학 때 하는거 대학생 맨토링이 신청이 되었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맨토만 믿고 학교 가지 않으려는 아이를 학교 다니게 하려고.,학교에서 문자가 왔기에 방과후 교육도 신청하라고 했고, 그런데 제가 담임께 낼모래 월요일부터 대학생 맨토 공부하는건 어떻게 되었냐고 하니까요? 담임께서 1월31일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어요, 낼모래 학교에 가려고 담임에게 확인을 했더니 저에게 묻지도 않고 그냥 대학생 맨토링은 취소를 시켰다네요, 왜 제게 진작 취소 되었다는 말도 안해주고 낼보래 학교 보낸다고 하니까 취소되었다고 하는건가요? 학교 가지 않고 있는것은 마찬가진데요,왜 맨토링은 취소가 되고 방과후 교육은 신청하라고 했을까요? 학교에서는 온갖 이유를 말하겠지요. 맨토는 일대일이라 학교에 오지 않으면 대학생이 할일이 없어지고, 방과후 수업은 아이들이 여러명 배우니까 학교에 안와도 된다는뜻이라고요. 아이들이 여러명 수업을 듣는다고 다니지도 않는 방과후수업을 신청해야 하나요?다른아이들이 수업듣고 있다고요. 아이가 대학생을 만나려고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배우려고 맘먹고 있는데 취소 시키려면 저에게 한마디 말이라도 하고 취소를 해야지 낼모래 간다고 하니까 취소되었다는게 원래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담임 바뀌면 분명 학교 간다고 했는데 대학생맨토는 왜 안되는거죠? 이것도 담임은 두가지를 배울수 없다면서 1월1일날 문자로 그러네요, 사실입니까?솔찍하게 말씀해주세요.두가지는 배울 수 없고 한가지만 배워야 되는게요, 그러면 두가지를 배울수 없다면 왜 저에게 두가지는 배울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어제 담임이 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분명 두가지는 안된다고 했다는데요 저는 처음듣는 말이고요, 이러한 말을 미리 들었다면 제가 왜 대학생 맨토를 했지 방과후 교육을 신청하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대학생맨토가 먼저신청이 되었는데 두가지 신청이 안되면, 저에게 방과후 교육 신청을 안받아야지 학교 가지도 않는 아이를.또다시 겨울방학 방과후 교육을 신청하라고 문자가 오고 했을까요? 아이가 학교에 다니지 않을까봐서인가요? 오늘 새벽 1월2일 2시18분에 담임으로 다시 문자가 왔어요,아이가 무단결석으로 대학생맨토링 취소 시킨다고요, 그럼 여태 취소가 안되었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대학생 맨토링은 언제 취소가 된것인지요?궁금해요, 제게 문자온게 있걸랑요,이것은 학교의 변명같아요, 대학생 맨토를 해주면 아이가 책임감이 무거워서도 빠지지 않고 학교에 갔을거에요, 학교에 가지 않을 아이의 이름으로 왜 방과후 교육은 신청을 하라고 했을까요? 아이는 겨울방학때 방과후 교육 배우러 가지 않을겁니다,이러면 어떻게 되죠? 그래도 다른아이들이 배우고 있으니까 신청이 되었다고 배우는것으로 되는지요? 어떻게든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고 했지만 이젠 아이가 학교에 더 가려고 하지 않아요, 이렇게 학교에 가지 않으면 방과후 교육 신청한것은 어떻게 되는가요? 학교 다니지 않는 아이도 학교에서 신청하라고 하면 방과후교육은 신청을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는 맨토링 같은게 더 중요하고 맨토선생님 만나고 그렇게 해서 학교 보내고 싶었는데요, 학교 가지 않는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맨토같은것은 교육청에서 지원을 안해주는가요? 만약 해준다고 해도 학교에서 한가지만 배울수 있다니까 우리는 안되겠죠??? 그런데 학교에서는 학교 다닐때 공부끝나고 방과후 수업을 하면. 공부방에서 하는 공부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 공부방을 하게 되면 방과후 수업을 배울 수 없다고 하고요, 그래서 아이는 봄부터 공부방을 다니다가 9월인가 여름방학 끝나고 2학기 방과후 수업 시작할 때 공부방을 그만 둬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수업 끝나고 하루는 영어 하루는 수학 이렇게 일주일에 4일 배우는것으로 바꿨습니다, 영어 수학을 신청하면 하루는 영어 하루는 수학 이렇게요, 그리고 방과후 수업 배우는것이 끝나버리면 아이는 학교에서 방과후에 배우는게 없게 되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특수교육대상자이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것인가요? 그냥 다른집아이들 부모가 다있는 저소득층들도 이렇게 배우던데요, 이런데 왜 서류를 두가지를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받는 혜택도 별로 없는데 꼭 두가지 서류를 내야 하는가요. 특수반 서류랑 기초생활수급자 서류 이런걸 학교에 챙피하게 다 알려야 할까요? 내년에는 서류를 내라고 한다면 한가지 한부모가정으로 내게 하고 싶어요.한가지만으로도 지금 받는 혜택 받을 수 있잖아요. 특수반이고 복지대상자들도 학교에서 하는 영어 수학 말고 다른것도 하나 더 배우는것은 법으로 금지된건가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 중학교에도 다른학교처럼 교육청에서 혜택 좀 더 주시면 안되나요? 이렇게 교육청에서 학교로 저소득층이 받는 혜택을 좀 더 지원해 주지 않는건가요, 아이는 20일전까지 학교에 잘다녔고 방과후에 많은것을 배우고 싶어 했는데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는게 어려워 어디가서 배울곳도 없고요, 또 남자아이들이 있는곳에서는 말도 하지 않고 해서 배우지 못하고 그만 두거든요 그래서 힘들어요, 방과후에 영어랑 수학 배우는 혜택외엔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국립학교는 원래 이렇게 혜택이 없는게 맞는것인지도 궁금해요. 이제 아이는 학교를 그만 둬야 할까요?퇴학도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안된다고 하고요, 그냥 이렇게 학교 다니지 않으면서 학생으로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전학가지 않으면 아이는 그냥 학교에 학생으로 남아 학교도 다니지 않는 학생으로 있어야 할거 같아 더더욱 걱정이고요. 아이는 혜택이 좀더 많은 공립학교로 전학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 학교는 아이가 가지 않으려고 하고,못다닐것만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전학가서 학교생활 잘하게 하고 싶어요, 지금 학교에서는 온갖 핑계는 다 대겠지만.아이는 말을 잘하지 않는것 외엔 얌전하고 아무 문제가 없는 일반아이들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방과후에 배우는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아이입니다,
* 본부사무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4-01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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