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에 사는 초등학교2학년 학부모입니다
지금 저희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신**선생님(여자)이 계시는데 체육과 실과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은 지금 정신분열증환자이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교단에 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전혀 되질않고 아이들에게 자살이나 정신병원이야기 그리고 욕설까지 하고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없이 아이들끼리만 있을대도 많구요 옷차림도 검은색 속옷에 안이 다비치는 흰색블라우스 엉덩이가 다 보이는 치마를 입고 학교에 옵니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진 사퇴를 요구 했지만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대화가 되질 않고 이상한 행동과 동문서답으로 해결이 되질 않고 교육청,장학사도 오셔서 확인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학교에 있을때도 이러한 사유로 학교를 옮겨 다닌것 같습니다 어떻게 교육청에서 이런 선생님을 이학교 저학교 옮겨 다니게 할수 있는지....
요즈음 도시에서 좋은환경,공기, 인성교육 때문에 많이들 농어촌학교를 전학을 온다는데
어떻게 정신분열증환자가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낼수 있겠습니까
어떤 방법을 써야 해결이 될까요?
* 본부사무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4-01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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