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중앙홈으로운영자에게
 
지부소개
학교운영위원회
글과 음악이 흐르는 이야기
우리들의방
학부모상담

13271
2008-04-24 11:45:45
부산지부
[re] 이럴수는 없지 않습니까?
안녕하세요?
상담실장 김정숙입니다.
학교 교사 문제 자질 문제로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교사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도 못하는 데 거기에 인권까지 논하지니 ..
마음이 답답하죠?

이런 교사에 대해 학부모님은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지요?
한 번 오셔서 말씀해 주셔도 되고 전화를 주시면 자세한 안내 드리겠습니다.

(김정숙: 011-9549-4878)





>초등5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너무답답하고 기가차서 글 올립니다..
>
>우리아이가 오늘 시험이 있습니다..그전부터 시험기간과 시험범위가
>
>공고 되었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아이 담임선생님은 교과과정을 다 나가지
>
>않은채 오늘 시험을 봅니다..이 무슨 이런 일이 있나요?
>
>학년이 바뀌면서 더러 선생님들이 아이들 기강 잡는다고 나름 지나치다 싶은 일들이
>
>있곤 하지만 그러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어찌된게 갈수록
>
>더해지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
>다른 건 다 그렇다고 쳐도 교과과정도 제대로 안되어 시험을 본다는 게 말이 됩니까?
>
>선생님의 본분을 망각한거나 마찬가진데..그런데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
>잘 할것을 요구한다니 정말 기가 찰 노릇이더군요...
>
>날이 갈수록 아이가 선생님에 대한 불만이 커져만 가니~~
>
>쉬는 시간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점심시간은 말할것도 없구요,,,솔직하게 모든 걸 말하라
>
>해서 했더니 엎드려 뻗쳐 시키고 때리고,,하루가 멀다하고 늘 미술만 하고 ,,아니
>
>교과과정에 미술만 있습니까? 실력이 안되어 다른건 할수 없는 것인지 묻고 싶은 지경
>
>입니다...그리고 체벌도 그렇습니다..정당한 이유로 체벌을 받는다면 어느누가 뭐라
>
>하겠습니까,,,친구한테 샤프 빌렸다고 때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이런 별것도 아닌걸로 아이들을 때린다고 합니다..것도 매가 아닌 손으로,,,
>
>한창 자존심이 강해 질때인데 손으로 머리를 쥐어 박거나 머리를 문에다 쿵쿵 쥐어박는
>
>행위는 폭력이지 체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그러면서 아이들한테는 폭력을 쓰면 안된다고 설교를 한다니 아이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
>선생님이란 존재는 모든 걸 맘대로 해도 되는 존재로 알고 있더라구요 우리애가~~
>
>그리고 아이들에게 칭찬은 해도 해도 모자랄게 없다고 하는데 그림을 그리면 괴물
>
>같다느니 너는 이것밖에 안되냐느니...이런 일로 인하여 다른 엄마가 담임 선생님한테
>
>전화를 한 모양이더라구요...그러고 나서 그 아인 담임으로부터 엄청 야단 맞는다고
>
>합니다..아무리 잘못된 가르침을 한다고 해도 이거 어디 겁이 나서 바른 소리 하겠나요?
>
>학교는 아이를 선생님 맘대로 (말이나 행동) 해도 되는 곳이 아니잖습니까?
>
>말이나 행동으로 아이들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답답하네요...
>
>학교나 교사가 품행이 고르지 못한 아이는 잘도 처벌하면서 제멋대로인 교사는
>
>왜 처벌이 안 되고 묵과 되어지는지 너무도 답답하여 이렇게 적습니다..
>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 놓고선 말한 아이를 엎드려 뻗쳐 시키지를 않나 것도 모자라
>
>엉덩이를 때렸다고 합니다...아이가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는 거구나 하는 걸 제대로
>
>배운게 아닌가 싶습니다..그 선생님은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런 상황인데도 그냥 아이보고 너만 잘하면 된다고로만 얘기 하기엔 아니지 싶네요..
>
>제가 어찌하면 되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학교가 가고 싶어 매일매일 아침이 기다려지지는 않아도 학교가 아이의 성장에
>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그릇된 인식으로 자리 박힌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
>
>모르긴 해도 이런 일이 적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어디선가 우리아이와 같은 고통을 겪는 아이가
>
>있다는게 안될 일인거 같아 글 올립니다...
>
>참교육이 있긴 있는건지 아니,,참교육을 하고자 하는 일만의 맘이라도 있는건지
>
>묻고 싶어 집니다...
>
>참교육이란 어떤 건지도 의아해 지네요...
>
>
>
>



   상담사례집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김미숙
2008/05/04

   각목으로 아이 때리는 학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원규
2008/03/24

 
  이럴수는 없지 않습니까?

 둥이엄마 
2008/04/21

    [re] 이럴수는 없지 않습니까?

 부산지부 
2008/04/24

Copyleft by 참교육학부모회

부산시 진구 양정1동 352-2번지 3층 (614-853)
☎ 051)556-1799/ fax 051)556-1790
Homepage : http://www.hakbumo.or.kr
e-mail : hakbumo1@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