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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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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도 교육청의 교육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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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황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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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조회 : 1,826 추천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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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감과 관련교사들을 상대로 2010년11월경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중입니다.
그런데 소송도중에 2011년3월 28일경에 저의 담당변호사를 경기도 고문 변호사로 임명(2년간)하는 비도덕적인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1. 담임교사는 초등 5년생 학생을 약 한달가량 열외 배치하여 학생들이 지켜보는가운데 수업을 받게 하였습니다.
2. 열외 배치된 상태에서 점심시간을 넘겨버린 우리 아이에게 담임교사는 열외 배치된 상태에서 5교시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식사를 하게 하였습니다.
3. 학급 전체 따돌림과 괴롭핍을 받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담임과 학교 책임자는 방관 하였습니다.
4. 친구가 우산통(쓰레기통)을 머리에 뒤집어 씌워놓고 바보라고 놀리며 도망을 갔는데.... 가해 학생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며 경찰서 학교폭력 담당자에게 상담전화를 하였는데, 담임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은 학부모회의를 열어,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학부모들을 이용해 전학을 가라고 하였습니다.
* 학부모가 경찰서에 학생4명과 담임을 고소 하였다.
* 담임이 학생들을 대신하여 경창서에서 2시간동안 조사를 받앗다.
* 4월달 학급 성적 나쁜것도 우리 아이 탓이다.
* 학급 전체 학생들이 피해를 보았다.
**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없으며, 담임교사는 경찰서에 다녀간적도 없다고 합니다.
*** 교감은 학생들을 시켜 자술서를 쓰게 하였는데, 당시에는 청소시간의일을 못보았던 일들이 2개월이 지난후 학부모회의 하루 전날, 마치 방금 옆에서 본것처럼 서술 하였으며, 내용에는 걸상에 부딪혔다, 고발하였다, 라고 서술 하였는데 요즘 초등생들은 "걸상" 이란 단어도 쓰지않으며, 고발하였다는 담임과, 교감, 학부모대표만의 허위 주장인데 학생의 글에 서술되엇다 는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등등 근거도 없는 거짓말로 많은 학부모들 선동하여 전학시키라는 강요를 받았습니다.
5. 전학을 간 학교 에서도 담임교사는 수시로 손지검을 하고, 수업시간에 반성문을 쓰게하였습니다.
6. 민원을 제기하니, 우리 아이를 분단과 분단사이 통로에 덩그러니 혼자 앉혀 놓았습니다.
7. 방과후 수업을 학부모가 신청한수업은 시키지않고 담임 임의데로 학생들을 시켜, 아이를 강제로 끌고가 학부모에게 알리지도 않은채, 수개월간 알아듣지도 못한 수업을 받게 하였습니다.
8. 여주 교육청에 동생들의 놀림을 막아달라고 민원을 제기하자 하교후 우리아이를 교장실 앞에 데려다 두었다가 아무도 못 만나게한후 수쿨버스가 오면 태워 보내면 그런일 없을것이다.
이것이 경기도의 교육 현실이며 이런 교사들을 감싸기위해 학교 안전 공제회에서 변호사비용을 지출 하였습니다.
날마다 교사들의 힘든상황은 대서 특필되면서 교육자들에 의해 인권이 짓밟힌 학생들의 고충은 어느 기사에서도 볼수없다는게 우리나라 권력의 힘인가 봅니다.
* 본부사무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4-01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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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무슨 전학 보내는덴가여, 툭 하면 전학,
포기없는 참교육울 실천해야 하는데
넘 편의주의가 판을 치는것 같아여,
가만보면 문제있는 학교도 많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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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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