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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SBS] "선행교육 금지" vs "학습 자율권 침해" 논란  
 사무국		 2013/04/18 529
111
 [usline] 대학가, 6대 요구안 해결 촉구  
 사무국		 2013/03/20 494
110
 [YTN] [단독] 입학사정관이 학원 입시 강의  
 사무국		 2012/12/17 1068
109
 [YTN] "국회 어린이집 신축 철회하라" 시민단체 반발 잇따라  
 사무국		 2013/01/17 1633
108
 [YTN]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제도에 문제 없나?" [YTN FM]  
 사무국		 2013/01/23 936
107
 [YTN] '자유학기제 시행 확대...영어 사교육비 부담 완화' [서남수, 교육부 장관]  
 사무국		 2014/02/19 545
106
 [YTN] 이재용 부회장 아들 국제중 입학 논란  
 사무국		 2013/01/23 860
105
 []“보편-선별복지 공방보다 ‘의무교육 기준’ 합의부터”  
 사무국		 2015/03/30 594
104
 [경기신문] “선택형수능 도리어 사교육 부추겨”  
 사무국		 2013/03/29 485
103
 [경향]1970년에 폐지된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평가원, 한자학계 중심 연구팀 꾸려 추진 중  
 사무국		 2015/04/27 645
102
 [경향][교단에서]봄방학 하는 날  
 사무국		 2014/02/12 489
101
 [경향][놀이가 밥이다]긴줄넘기·사방치기… 놀이 1년 만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1)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사무국		 2014/02/27 712
100
 [경향][소소권, 작지만 소중한 권리]제각각 대학 입학금 “어디 쓰이는지 불분명, 왜 내야 하죠?”  
 사무국		 2014/03/11 539
99
 [경향][수술대 오르는 자사고]“대입 성적, 일반고 때와 비슷”… 입시명문 좇는 ‘귀족학교’로  
 사무국		 2014/07/09 582
98
 [경향][진보교육 ‘시즌2’ 시작되다]‘보편적 교육 모델’로 힘 받은 혁신학교, 1500여곳 더 늘어난다  
 사무국		 2014/06/09 511
97
 [경향][진보교육 ‘시즌2’ 시작되다]“  
 사무국		 2014/06/11 503
96
 [경향][진보교육 ‘시즌2’ 시작되다]혁신학교, 오해와 진실  
 사무국		 2014/06/09 478
95
 [경향][진보교육감에 바란다](1) ‘세월호 교육감들’, 입시 경쟁에 고단한 아이들 직시해야  
 사무국		 2014/06/09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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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공청회’라더니…‘한자병기’ 방안 내놓고 강행 천명  
 사무국		 2015/08/25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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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학업성취도 저조’ 통념과 다른 혁신고  
 사무국		 2015/01/21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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