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벌타파와 지역별인재할당제'' 토론회 개최
제 목 : 학벌타파와 지역별인재할당제
일 시 : 2003. 2. 22(토) 오후 3시 ~ 6시
장 소 : 연세대학교 장기원기념관
토론회 순서
- 인사 : 홍세화(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 발제 :
박찬석(경북대학교 전총장) / 지역인재할당제와 지방분권
홍훈(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 학벌타파와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제안 - 토론 : 이수일(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
박경양(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엄기형(교육학박사, 새천년민주당 정책보좌역) - 사회 : 김상봉(학벌없는사회 운영위원) 공동주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학벌없는사회
후 원 :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원영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회장 박경양), 학벌없는사회(공동대표 홍훈, 홍세화) 공동주최로 2003년 2월 22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장기원기념관에서 ''학벌타파와 지역별인재할당제''라는 주제로 학벌타파를 위한 토론회를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후원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독점화된 중앙권력의 분산과 지방육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진행됩니다. 먼저 홍훈(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연세대 교수)교수님의 발제는 ''중앙의 약화와 분산에 초점''을 맞춘 발제이고, 박찬석(경북대 전 총장) 총장님의 발제는 ''지방 육성과 분권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것입니다. 특히 학벌없는사회는 중앙 권력의 정점인 서울대의 개혁방안으로 서울대의 학부를 개방할 것과 서울대를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개편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가 학벌문제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차별과 불평등을 시정하고 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글과 음악이 흐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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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타파와 지역별인재할당제' 토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