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2

2004-12-18 09:33:00

이지은

지부장자리 축하 해야 하는 건지????

지부장을 음~ 김정숙 언니가 더 하시는 군요. 애로 사항이 많으셨겠어요???????????

어쨌든 부산을 위해선 잘된 일인가요?

그치만 "언니"는 걱정이 쬐금 되기도 하네요.

쉬엄쉬엄 가야 길게 가던데...... 사람에 따라서 다른가요?( 김정숙 언니는 별종? 이니까!)

굵고 짧게보다 가늘더라도 길~게

기운 빠지지도 않게~

자신도 추스려 가면서

찐~하게 일 하시어요..............

전, 15일 밤 시아버지 제사가 있었서 전화도 못했네요

시동생네가 늦게 오는 바람에 제사를 밤 12시에 지냈네요.

그거 빨리 해야지, 다음날 머리위에 별이 반짝반짝! 죽는줄 알았어요

오늘 -토요일 오후엔 바쁘네요. 궁궐지킴이도 뭐가 많아요. 행사도 많고 해야 할 공부도 많고

사람이 모이니 말들도 많고 ..........

바람 쐬러 한번 안 오실라요? 여유있게 스케줄 잡아서

송화선 (2004-12-19 00:00:00) 이지은씨도 걱정되지요. 우리도 다른사람 밀어보려고 했는데 잘안되더군요. 그래도 김정숙 지부장은 잘 해낼겁니다. 임원을 20여명 거느리고있거든요????지은씨 열심히 공부하는거 보며 항상 부럽습니다.

	방학동안 아이에게 발전의 기회를 주세요~	현우예술대학	2004/12/27

류정애

200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