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나 답답하다.
언제까지 우리 나라 아이들이 입시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요즈음 각종 경시대회를 예기하면서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제대로 축구공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수 없다.
왜?
학원에 가기 바쁘니까.
경시대회에서 입상을 못하면 일류대학에 갈 수 없다고 한다.
이게 웬 말인가?
절대로 돈이 없으면 경시대회를 나갈 수 없다.
각 종 경시대회 참가비만 얼마인가?
우리 나라 대학?
정말 한심하다.
대학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가 없다.
어린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지금 얼마나 방황하고 있는가?
대학 졸업생들,
석사, 박사,
그리고 유학을 갔다 온 인재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아이를 입시의 노예로 만들지 말고,
함부로 입시 제도를 바꾸지 말고
제발,
미국과 다른 나라 교육을 좀 본 받았으면 한다.
누가 어린 아이들이 경시대회 나간다고 법썩인가?
우리나라 밖엔 없다.
제발
경시대회 부추기지 말고,
제발 아이들이 입시에서 벗어나게 해 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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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 아이들이 입시에 노예가 되어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