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니엘 예중 학부모들에게 접근.
┃저 또한 브니엘 예술중학교 학부모 였습니다.
┃ 브니엘 예술중학교에서 뽑는 아이들은 아무것도 못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저는 렛슨을 60만원을 주고 입학을 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아이를 연습을 시켰는지 모릅니다.
┃ 입학 시험을 치러 갔을 때
┃틀린 학생들에게 교사가 하는 말
┃"들어와서 하면 돼"
┃ 브니엘 예술중학교 학비가 70만원 <렛슨비 80000+40.0000=48,0000>
┃ 입학을 하면 당연히 강사가 있고, 렛슨비를 줄이겠다고 예중에 보냈는데
강사 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는 예술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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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강사비로 받는 것이 뭐란 말인가?
┃ 그리고,
┃일반중학교에서 적응이 안 되어서
┃ 돈을 주고 오는 아이들,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브니엘 예술중학교에 다 모인 것 같았다.┃아무 예능도 없어도 들어올 수 있는 학교가
┃브니엘 에술중학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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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난무하는 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욕하고 뺨까지 때리고,
┃에어콘 설치를 스스럼 없이 요구하는 학교.
┃이 학교는 자립형 학교라고,
┃교육부에 지원도 받지 않는 학교랍니다.
┃학교 특기 적성< 영어, 수학>을 선택을 하지 않았는데도
강제로 회비를 내게하는 학교,
학부모들에게 기부금을 요구하는 학교. 이런 학교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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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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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술중학교 철저히 비리 조사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