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벌써 한해의 반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산 저 산 녹음은 짙어가고, 해 놓은 것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자, 시간을 붙잡아 볼까요? 귀만 쫑긋 세우고 사무실로 나와보세요. 영국에 교환교수로 다녀오신 부산대학교 교수님의 생생한 강좌가 하루를 26시간으로 늘려 줍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거든요, 놓치면 후회하십니다.
주제 : 내가 본 영국 교육 현실 강사 : 이 행봉(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 언제 : 6월 12일 (수) 아침 10시 30분 본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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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월례회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