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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13271
2008-05-11 22:04:27
부산지부
[re] 회원 최문환입니다. 문현 성동초등 쇠고기 식단 관련..

안녕하세요?
상담실장 김정숙입니다.
저는 안전학교급식을위한부산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일을 하고있습니다.
부산이 전국적으로 서울 다음으로 위탁급식이 많은  지역으로 광우병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입니다.
급식운동본부에서도 교육청에 각 학교에 수입산 쇠고기 쓰는 것을 제한하는 공문 발송을 요구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하여 급식운동본부 이름으로 협조공문을 발송할 계획입니다(16일)
이 모든 것이 학교운영위원회 결정이라고 단위학교에서 결정할 일 이라고 하니 학교운영위원이 제대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급식운동본부에서 교육을 해 보겠다고 했더니 전문성이 없다네요.
전문성을 가진 교육청에서 교육이라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교육 전에 의논이라도 같이하자고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급식운동본부가 결성 된지 8년 동안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친환경 우리농수축산물 직거래가 학교에서는 업무부담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구요.

2008년 부터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학교에는 직거래로 교육청에서 현물지원을 하고있습니다.
조금식 나아져가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문환씨 학교에서도 학부모 검수단의 역할과 운영위원의 급식소위원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직접 참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 급식길라잡이가 있습니다.
한 번 들리시면 좋겠네요.
수고 하세요.









> [20] 학교 급식 관련해서 부탁드립니다.  27
>
> 최문환  h3487@naver.com
>
>
>
>안녕하세요?
>
>성동초등학교에 5학년 3학년 두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
>광우병 관련해서 요즈음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광우병이 의심되는 쇠고기 반찬을 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급식을 먹여야 할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우리집 아이들에게 쇠고기로 만든 반찬(국, 조림) 같은 것들이 나오면 무조건 먹지 마라고 했습니다.
>
>학교에서 반찬을 가져가지 않는 아이들에게 가져가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호주산인지 미국산인지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쇠고기를 재료로 하는 반찬을
>
>식단으로 편성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쇠고기가 아니더라도 돼지고기로 대체하면 아이들에게 충분히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꼭 부탁합니다.
>
>아이들 생명과 관련되어 있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
>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
>
>[19] 학교 급식 관련해서 부탁드립니다.  6
>
> 이언정  dldjswjd12@naver.com
>
>안녕하세요 ^^*
>
>저는 성동초등학교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이언정입니다
>현재 단기방학 중이라 학부모님께서 올리신 날짜에 미처 확인치 못하고 늦게 답변 올려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답답하신 마음에 여러번 학교 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번거로움을 드리게 되었네요
>
>먼저 성동초등학교 급식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도 마찬가지)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그리고  광우병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견들이 분분한것이 사실입니다
>
>아래에 학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1. 학교급식식단에 사용되는 축산품의 원산지는 어디인지?
>
>현재  우리학교급식에서 사용하고 있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는 전량 국내산 입니다.
>쇠고기의 경우 식단작성 시 미주산이든 호주산이든 수입쇠고기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고, 이는 2008년 4월 제1차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상에서 심의를 받은 내용입니다.
>학부모님으로서 우리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것은 당연하신것이지요..
>
>2. 국내산 한우로만 식단을 구성한다는데 어떻게 믿을수 있는지?
>
>성동초등학교 학교급식에 필요한 식품에 대한 검수 시간은 매일 아침 8시20분입니다. 매일 아침 식단표에 게재되어 있는 학반의 학부모님께서 급식실로 나와 영양교사와 함께 복수 검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의 참가로 우수한 물품에 대한 검수를 실시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날에 필요한 농수공산품 및 축산품에 대한 검수가 끝나게 되면 모든 축산품은 거래명세서와 함께 첨부되는 축산물 등급판정서를 가지고 축산물등급판정소에 의뢰를 하여 원본축산물 등급판정서가 맞는지에 대해 그리고 여러 학교에 납품된 거래 내역등을 입력하게 됩니다
>
>입력하고 난후 원본대조확인을 한후 한부씩 프린트해서 학교에서 보관하고 교육청에서도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교육청에서는 매월 학교별로 불시로 한우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격 업자에 대한 관리도 항시 진행 하고 있습니다.
>
>그외에도 학교급식에서는 한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및 계란에 이르기까지 등급판정을 받고 무항생제의 1등급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검수확인서를 통해서 언제라도 학부모님께서 열람하실수 있는 사항입니다
>
>저 역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이겠지요
>
>3. 학교급식에서 먹기싫은 반찬을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는것?
>
>이부분은 참으로 어려운 설명입니다. "먹기싫은" 이라는 것이 아이들의 기준으로서는 학교급식에서 많이 부딪치는 부분들이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의 기호도에서 생각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입맛의 서구화라 할까요 그런 연유로 전통음식에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김치종류 나물종류 된장류 등등) 이런 음식을 즐기지 않는 아이들은 학교 급식을 먹는 것 자체가 곤혹 스러울  때가 많지요
>급식지도를 하다가 보면 언제나 느낍니다
>잘먹는 음식으로만 할수도 그렇다고 안먹는데 계속 해주기도 ,,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그런 반응을 살펴 가면서 반찬종류를 하나는 아동이 좋아 하는 음식으로 또다른 하나는 약간 전통음식종류로 작성하는데요 정말 여러 친구들이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받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반찬을 김치와 먹고 싶은 반찬 하나만 받아서 먹는 것을 보면 또 마음이 아픕니다.. 한정된 급식비와 한정된 인력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지요..
>
>  최대한 수요자가 만족하는 급식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것 또한 저의 몫이기에 학부모님의 여러 관심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답답한 부모님의 마음에 흡족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여러가지로 식재료에 대한 걱정들의 그마음을 담아 항상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이러한 걱정이 없어 질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의 웃으면서 저에게 얘기하겠지요
>
>" 선생님.. 오늘 밥 맛있었어요.."하구요  ^^::
>이럴때 정말 기분 좋거든요..
>
>성동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오시면 급식실란이 있습니다
>매일 식단에 대한 메뉴 사진과 아이들의 식사 후 모습 그리고 학부모 검수 모습들이 생생히 사진으로 전해 지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항상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
>급식실 직통번호가 633-5404 입니다
>
>항상 걱정해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장문의 답변을 마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성동초등학교 영양교사 이언정 드림..
>
>
>
>
>[18]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8
>
> 최문환  h3487@naver.com
>  
>
>안녕하세요?
>
>이언정 선생님!
>
>이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
>그러나,  급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자들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
>교육청에서는 매월 학교별로 불시로 한우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
>부적격 업자에 대한 관리도 항시 진행 하고 있습니다.
>
>-->
>
>제가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재료들이 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교에서 재량것 하는 것 인지 알수가 없군요.
>또,  불시로 검사한다? 이 말이 많이 애매모호하군요.
>최초 납품할때 한번만 하는 것인지?  일주일에 한번하는 것인지?
>한우가 아닌것이 발견되었을때 그 업체 어떤 불이익이 가는지?
>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
>
>
>
>1/1000 g 만 먹더라도 광우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고, 그리고 과거에 수입한 물량들이 아직 보세창고에 몇천톤 대기중
>
>이라고 합니다.
>
>이선생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을 한 정부와 수입업자,
>
>그리고 급식납품업자들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수입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해서 팔렸는지 알고 계십니까?
>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는 한 학교급식에 있어서
>
>광우병에 대한 우려는 가실 수가 없다고 봅니다.
>
>이선생님!
>
>제가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
>급식납품업자들을 통해서 다른 것들은 전부 납품 받으시고요.
>
>쇠고기 많은 우리 지역에서 가까운 언양, 경주, 영천 등 한우 직영으로 생산해서 판매하는
>
>농장과 직거래를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치사율 100% 인 광우병을 생각하면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
>학교급식에 대해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선생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
>영리를 추구하는 급식납품업자들  그들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
>
>지난주에 저희집 아이들 2명 데리고 쥬디스태화  촛불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급식납품업자의 이윤만 생각하는 짧은 생각땜에
>
>광우병 위험에 빠지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
>
>이선생님!
>
>꼭 그 방법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
>신중하게 제가 제안한 부분에 대해서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상한 음식 잘못 먹어면 식중독 혹은 장염으로 며칠 고생하지요.
>
>광우병 이건 한번이라도 잘못먹어면 바로 죽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
>미국에서 다른 질병들은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
>광우병과 유사한 알츠하이머 혹은 치매는 9천% 증가 했다고
>
>피츠버그대에서 발표했습니다.
>
>
>에이즈가 30년만에 전세계에 6천만명의 환자가 발생되어,
>
>이런 추세라면 아프리카대륙은 사람이 살지 않는 텅빈 대륙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
>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인 정확한 통계치가 확정적으로 나온건 없지만,
>
>단 하나   치사율 100%  무서운 질병이고 유전자 특징에 따라 짧으면 몇년 길면 50년까지 되는
>
>긴 잠복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
>이 선생님!
>
>이 선생님의 글을 보고 진실성을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다시 한번 특단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
>아이를 학교에 안심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
>급식에 오르는 한우의 정확한 생산에서 유통까지 증명되지 않는 한 ,
>
>당분간 이라도 급식에 쇠고기를 제외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아이들을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는 이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
>진일보한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
>[17] 한우 둔갑판매 음식점 손님들, 뿔났다  2
>
> 최문환  h3487@naver.com
>
>
>  
>
>
>기사입력 2008-05-11 07:05
>  
>
>【광주=뉴시스】
>
>
>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한 광주의 한 대형음식점 손님들이 소비자단체 등에 손해배상 청구방법을 문의하는 등 반발이 커지고 있다.
>
>
>
>더욱이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둔갑시켜 판매한 업소에 대해 적극 대응을 하려해도 구체적인 보상규정이 없는 발만 동동 구르는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
>
>
>11일 광주 YWCA소비자 상담실에 따르면 9일 시민 박모씨(44)가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 판매한 광주 서구 상무지구 A대형음식점에서 가족 20여명이 갈비를 먹었다'며 손해배상 등 보상절차를 문의했다.
>
>
>
>박씨와 그 가족들은 지난달 말께 A음식점에서 양념갈비를 먹은 탓에 미국산 쇠고기 살이 발라 붙은 갈비를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
>
>
>박씨 등이 갈비를 먹은 A식당은 이 업소는 지난달 20일부터 보름동안 미국산 쇠고기 500㎏ 가량을 팔아왔고 20㎏가 판매되지 않은채 최근 적발됐다.
>
>
>
>그는 소비자상담실에서 '뚜렷한 구제책이 없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상담해 보라'는 조언을 들었다.
>
>
>
>그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상담을 했지만 원산지 둔갑 보상제도가 없다는 답변만을 들었다.
>
>
>
>박씨는 "각 기관에 문의했지만 피해보상 규정이 없어 소송을 제기하라는 답변을 듣고 황당했다"며 "A음식점에서 갈비를 먹은 초등학생 아들(10)이 '이제 광우병에 걸리는 거야'라고 묻자 너무 화가 손해배상 청구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
>
>또 시민 김모씨는 최근 광주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A음식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처벌 규정을 문의했다.
>
>
>
>김씨는 "A음식점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떤 행정처분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강조했다.
>
>
>
>현재 급식.유통업체가 원산지를 속일 경우 농산물품질관리법을 적용받아 비교적 강경 처벌받지만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둔갑하다 적발되면 식품위생법이 적용돼 3년 이하 징역 및 3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과태료.영업정지 7일 등의 행정처분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
>
>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A음식점의 경우 시민들 사이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정상적인 영업을 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
>
>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
>



   GMO, 광우병의심 쇠고기 식품입니다-꼭 보시기 바랍니다.

김정숙
2008/05/17

   학교급식식단에서 교사와 학생 식단표

부산지부
2007/09/14

 
  회원 최문환입니다. 문현 성동초등 쇠고기 식단 관련..

 최문환 
2008/05/11

    [re] 회원 최문환입니다. 문현 성동초등 쇠고기 식단 관련..

 부산지부 
20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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