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자님 회원 집에서 차마시며 얼굴보며 인사하며 북부지역(가)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참석하신분은:최명자님,이영선님, 이승희님,김광임님,김현미님,박홍순님,방순희님
이후라님등 감사합니다.
2월 활동보고와함께 신입을위해 자기소개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주신 회원님의 참모습
감사합니다.
이영선님의 특정대합격현수막 말을 들을때는 고3 아이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에 찡하고,대우케리어 조합원교육 말씀하실때는 웃음이 전해오며
활동보고 하나하나 에 마음에 전해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하는 부모의 불안한 마음, 그건 바로 촌지....
한 어머니의 촌지가 참된선생님의 어두운 그림자를 만듭니다.
더 좋은 말씀해주셨는데 생각이 잘안나서....요.
따뜻한 귤차,매실차,불량커피,박사커피와 맛있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감기 조심하세요....^^
|
|
|
알림/소식
132
7
5
북구 가 지역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