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현 광주시 시장이 마틴루터 킹의 인권상을 받기 위해
미국에 갔습니다.
그래서 인화대책위와 비정규직여성 청소 노동자와 놀이패 신명등이
시장님께 새로운 상장을 드렸습니다.
국제우세상
성명 : 박광태
직위 :광주광역시장
귀하는 광주시장으로 재직하면서 광주시청 비정규직청소여성노동자 24명을
강제로 해고하여 비정규직 양산에 광주시청이 앞장선 공로와
사회복지법인 우석이 운영하는 인화학교에서 청각장애 여학생들이 교직원에 의해
성폭력을 당하여도 우석법인을 온전히 보호해준 공로,
극단 ‘신명’ 공연이 시청비정규직 문제를 다루었다는 이유로 공연장 대여를 취소하고
표현의 자유마저 과감히 침해한 그 놀라운 인권탄압 사례가 인권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지구촌에 광주의 이름을 먹칠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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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시장의 또다른 시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