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의 나라에 대한 자학적 테러까지 조작할 만큼 파렴치한 정치조직을 가진 나라입니다. 이미 911사태는 마이클 무어의 '화씨911'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대략 자작극인 것임이 확인 되었고,
그 이후로도 대학교수와 공학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이 사실이 꾸준히 입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서는 자국에 대한 테러행위가 한두번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로부터 군수업체들은 '테러방지법' 등을 제정함으로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정부기관-정치조직과 연계해서 수도 없는 폭탄테러를 저질렀다 합니다. 일 예로 95년에 발생한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주정부청사에 폭탄테러로 168명이 희생되었는데,이는 CIA 등의 합작품이라고 전 FBI부국장은 진술하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 역시, '더이상 총과 폭탄이 필요없는 세상'을 외쳤던 정치인을
미국의 군수재벌들이 다루는 방법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였음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아래는 911사태가 자작극이었음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의 한 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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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과 거짓의 사이에 서있는 국민 (911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