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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11:32:55

최선아

전주 종이 박물관이야기

첫 발을 딛인곳은 종이박물관이었습니다.
혼돈의시대로
- 갑골문자의 대표인 중국의 뼈와 거북의 등(뼈로 세기는데 15일)
- 이집트의 파피루스로 만든 종이의 기원 (보존하기 힘듬)
- 지중해의 점토로 만든 문자의 흔적들, (부피의 문제)
- 유럽의 양가죽으로 만든 성경구절 (양300마리로 성경1권)

3D 영상으로 문자의 혼돈시대 영상과 해설이 곁들어져
내내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촬영금지)

그리고 한지의 처음과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거대한 역사를 보고왔고,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이 종이를 함부로 쓰는데, 참학어린이들은
종이의 소중함을 알고 아끼는 습관을 가졌으면 합니다.

	전주 비빔밥이야기 1탄 -준비하는 모습 [1]	최선아	2007/10/04

전주 한옥마을 기행 [2]

개망초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