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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09:11:25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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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강사단 하계워크샵

노동인권강사단 하계워크샵이 향토문화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동네 주민으로 그냥 왔다갔다하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지만, 우리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노동인권에 대해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감격과 함께, 열정으로 뭉친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노동인권 교과서도 제작이 되고 타 도시에서도 노동인권 강의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현재는 실업계 학생들에게만 이루어지는 이 수업이 다른 모든 학생들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한겨레] [사설] 학교폭력 대책마저 위헌·위법 정치쇼인가	사무국	2012/09/03

교육청앞에서 1인시위중 내동댕이쳐진 시민단체대표

사무국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