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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0:11:20

사무국

[한국일보] 중학생 34% “장래희망 없어요”... 학부모 75% “진로상담 받은 적 없다”

중학생 34% “장래희망 없어요”... 학부모 75% “진로상담 받은 적 없다”
[청소년 진로교육, 꿈을 Job자!]
입시 위주 공교육 체제
진로 고민할 시간 없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5/h2012050902363121950.htm

	[한겨레] “교과부, 인권조례 흔들지 말라” 진보성향 교육감 3명 공동성명	사무국	2012/05/09

어린이날 충효분교 운동회

박선아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