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난 YMCA간사님이 오셔서
모니터 실무교육을 받았습니다.
5년간 모니터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과 필요한사항,
자주쓰는 용어해석등을 정리해주셨습니다.
기초적인 마음자세(책인감), 의상의 주의점까지....
모니터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서서인지,
어느것 하나 뺄것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할 일이 놓여졌습니다.
강사님이 얘기 하신것 처럼 1년간은 상황파악을 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잘 점검하고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모니터 후에는 정리하고
회원들에게 알려서 서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니터 활동을 1.2년 바라보지 말고
길게 보고 시작을 하고
모니터단은 문제를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과 함께 하는 자세로 사후처벌이 아닌 사전유도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요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는 것 ....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오늘 감사했습니다.
* 오늘 강의 내용의 자료는 통합자료실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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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실무교육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