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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09:05:35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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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앞에서 1인시위중 내동댕이쳐진 시민단체대표

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채방침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교육청에서 진행중에 직원들에게 끌려나와 교육청 앞에서 내동댕이쳐진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과를 요구하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다짐받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교육감님의 사과와 그 일을 지시했던 분의 사과를 받고 이번 일은 일달락 지어졌지만,

9월 1일부터 생활기록부 기재반대를 위한 활동들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노동인권강사단 하계워크샵	박은정	2012/09/03

[한겨레] “아이들에 집중하는 ‘ 불량교사’ 되겠다”

사무국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