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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8:53:42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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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 상담사 과정_마지막 시간

8주가 훌쩍 지나가 버린 느낌입니다.

역할극 상담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기도 했지만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연극배우가 된 것처럼 끼들을 발휘했고,
즉흥극을 멋지게 꾸며내는데 재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서로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이었고, 추후엔 심화과정이 마련됩니다.
소중한 시간들 함께 해서 즐거웠으며 다음 심화과정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국민일보] 교과서 11곳에 ‘안철수’…교육중립성 논쟁 거셀듯	사무국	2012/07/27

채식급식 모니터

사무국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