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신문 게시판 내 결과

• 학생 학부모의 행복과 공교육의 질 확보가 교사노조의 존재 이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17 11:28:34
• 우리 아이만 차별하고 감정조절이 안 되는 담임교사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06 13:12:51
• 투명한 교장실만큼 투명한 마음으로 교사와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기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27 10:40:20
• 310호 담임의 체벌문제를 지적했더니 병가를 내고 매일 다른 시간제 교사가 들어 옵니다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02 11:09:34
• 219호 "학원은커녕 학습지도 안시켜요" - 학생, 학부모, 교사 한마디 -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15:46:54
• 210호 일제고사로 해임된 교사에게 듣는다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2 15:50:10
• 221호 “빨리전학가라”며 아이를 괴롭히는 교사들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6 17:24:57
• 227호 교육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교사모금 2007∼2009년, 전교조는 교사들의 성과금을 모아 이렇게 썼습니다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7 17:43:23
• 229호 이상행동을 보이는 아이, 집단따돌림 방치한 담임교사의 잘못 아닌가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7 16:50:55
• 230호 교원능력개발평가, 좋은교사운동 입장 새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0 17: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