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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석 및 사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4:42:17**학부모상담실 제6기 상담전문교육** 일시 : 2002년 12월 5일(목)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장소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404호 한우리교회 주제 :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 강사 : 송 대 헌(예천 용문중 교사)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4:15:51언론: ''우리교육'' 5월호 인터뷰 내용 출처: 우리교육, 2003년 5월호 제목: 교사는 아이들의 권리를 어떻게 침해하는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3:46:42''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일시: 2003년 10월 30일 장소: 흥사단 주관: 좋은교사운동 토론문: 부적응아 상담사례 및 현황 분석 ''미래지향적인 창조형 아이들'' - 노원재 상담부장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3:42:43경향신문 7월 3일자 체벌 기고문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3:38:57김경(jksw514@hanmail.net) 김 인종 체육 교사의 폭언과 폭행을 고발 합니다. 도봉구 도봉2동에 있는 도봉중 1학년 10반에 재학중인 딸 아이의 엄마 입니다. 체육 시간에 아이들이 좀 떠들었는데, 벌을 세울때 김교사가 몇몇 애들만 제외를 시켜서 여자 반장이 재들은 왜? 벌을 받지 않느냐고 질문 했더니? 이 x년아 왜 x가지 없게 말해. 하면서 엉덩이를 때렸답니다. 그런데, 그 교사는 꼭 여자아이들의 엉덩이를 아주 기분 나쁘게 때려서 아이들이 꼭 성희롱 당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답니다. 이곳에 상담하면 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2 15:55:012002 교사자질상담사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2 15:52:20교사문제는 중심 된 내용을 바탕으로 촌지 체벌, 자질 성추행, 교수능력, 기타로 분류하였다. 97년(32%), 98년(37.6%), 99년(39.5%), 2000년(49%), 2001년(50.6%)로 점점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사는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일 외에 전인교육이 강조되고 단순한 지식 외의 여러 가지 복합적인 활동이 중요시되고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학생들은 교사로 인해 그 꿈을 키우기도 하고 혹은 절망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많은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2 15: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