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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10:30-12:30 장소: 참학 사무실 참석: 하정자, 최유정, 민순옥 (아이들: 4명) 12월은 아이들 방학이라 엄마모임에 아이들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준비한 놀이를 다 풀어보기도 전에 두시간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대전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7 17:50:54☞마음드림가족봉사단 12월 단합이야기☜12월 28일 염주빙상장에서 마드봉단합을 했어요.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내년 봉사를 위해 으샤으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아이들은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타고엄마들은 커피숍에서 맛난 수다를~~ㅋ그리고...롯데아울렛 2층으로 가서 아이들은 두끼에서어른들은 샤브집(이름 잊어버림ㅋ)에서 맛난 점심먹고 아이스크림까지...★★★2020년 마드봉대표: 신미나님(짝짝짝)(찬조- 두끼:조현님. 마이크:이경숙님)2020년에도 봉사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광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15 12:36:11[5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교육청앞 기자회견에 함께 해 주세요]교육청은 지난 연말에 학생들의 삶과 미래교육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이하 ‘정규외 교육활동’) 기본계획 수립’을 일방적으로 폐지했다. ‘정규외 교육활동 기본계획’은 학생들에게 0교시-방과후학교(보충수업)-야간자율학습 등을 강제로 하지 못하게 하는 최소한의 지침이다. 또한 이 지침은 매주 수요일 학생들이 진로체험, 봉사활동, 자율동아리 등 비교과활동을 …
광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5-11 10:06:592022. 12. 08(목)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추운 아침부터 시청 앞에 모여 학교밖청소년, 학부모, 대안교육기관 교사, 연대 단위가 함께 한 기자회견이었습니다.2021년 1월에 국민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대안교육기관의 등록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습니다. 교육권 확장을 위한 이 법이 제정되고 시행되는 과정에서 법 제정의 목적과 반대로 학교밖청소년의 교육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기자회견을 열게 됐습니다. …
광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11 11:45:55[12월1일 참학회원 만남의 날] "산타모임"-무등산 등반을 하였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오는 걸음들은 줄었지만, 모두 행복한 오늘이였습니다.숲해설사 임혜정회원의 설명으로 오르는 걸음도 즐거웠습니다.푸짐하게 맛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며 정기적인 산타모임을 꼭 하자고 약속 했습니다~시원하고 맛난 오늘이였습니다 다음 산타 모임엔 더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1 …
광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05 14:08:392019년 초록밥상 로고송 전국율동대회를 오늘 무사히 아주 재미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몇해 전 우승팀이였던 외할머니댁 지역아동센터의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율동대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6곳의 유치원,어린이집이 결선 무대를 선보였는데 너무 멋진 공연들이였습니다.특히나 올해는 가족율동대회 의미에 맞게 부모님들의 참여가 많아서 더 빛나는 공연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감상해 보셔요^^
광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15 14:05:29◆ 글나누리 ◆ 2022년 아듀!! 제목부터 이상한 로맹가리 단편집.. 한달 쉬고 만나니 독후가 미진한 느낌이다.. 내용이 쉽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베트남 다녀온 이야기 나누고, 이선씨 환갑 이야기 들으며 흑마음의 저력에 많이 감동했다..'사람 사는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집에 와서 환갑 뒷이야기 소식지 읽으며 또 한번 떨림과 진동을 느끼다...'세 번의 스무살' 참 재밌는 표현이다.. 다음 읽을 책은 멀리 박병희씨가 추천했다는 조지오웰의 나도 관심있어 했던 책이라 반가웠다.. 읽기 만만하지 않을 텐데 재밌으셨다니 독서…
고양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31 21:07:5512월에는 두 번 모였습니다. 그래도 두 번이나 모였네요. 쌤 없이 모일 때는 설장구를 연습하는데, 이거 진짜 운동됩니다. 조금 치다보면 한겨울인데도 땀이 얼마나 나는 지, 히터켜고 수업하다가 5분도 안 되어 꺼야 할 정도입니다. 장단이 잘 생각이 안 나서 굳은 머리를 돌리느라 조금 괴롭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12월 마지막 주는 장쌤과 수업하는 날이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먹기는 조금 찜찜해서 쌤 좋아하시는 칼국수를 포장해다가 연습실에서 끓여먹었습니다. 그런데 현숙언니가 오셨네요,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2년 만에 만났…
고양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1-03 13:21:1212월에는 2주 월요일에 올해 마지막 모임을 했습니다. [신령님이 보고 계셔]라는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홍칼리 무당일기인데 90년생 젊은 무당이 쓴 책입니다.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라 후딱 읽을 수 있습니다. 보고나서도 할 얘기가 많았습니다. 무당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는데 도움이 된다, 무당은 종합예술가라 할 수도 있겠다 등등... 생명있는 것의 경이로움... 사물에도 영혼이 있다고 하니... 소외된 자들에 대한 운명은 다른 해석이 필요하다는 말에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내 영혼의 나이는 몇 살일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가볍게 사…
고양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1-03 13: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