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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방 게시판 내 결과

  • [참교육학부모회 청소년 역사기행 참가자 모집] 새창

    [참교육학부모회 청소년 역사기행 참가자 모집]"중고딩ㆍ역사선생님이 되다!"●8~10월, 대전 원도심의 일제강점기 역사유적을 공부하고 청소년이 직접 해설하는 프로그램을 3개월간 진행합니다.●참가대상: 초4이상 청소년 15명(선착순)●준비물: 물, 필기도구, 참가비 1만원(매 회)●신청: 강영미 부지부장 010- 3248-7369●8월 일정 : 8.5(토) 오전 9시 30분, 대전 NGO센터에서 출발*탐방코스: 구 조선식산은행(현 다비치안경), 구 한성은행(현 신한은행)

    대전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7 16:27:26
  • 2월 독서모임(내 아이 인문학 교육법/이지성) 새창

    2.7. 2월 독서모임 발제순서 1. 가슴뛰는 교육은 가능할까~p.73 /황현주 2. 인문학교육은 혁명이다~p.102/ 진계임 3. 나는 부모자격이 있는가 ~p.134/하정자 4. 경제읽는 힘을 키워라~187/ 최유정 5.인문고전독서법~224/ 최영연 6. 나와 너와 우리로~ 끝/ 강영미 우리 아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경쟁논리와 입시교육이 아니라 인문학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부모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희망의노래 2017-03-04 07:00:25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대전지부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새창

    우리사회는 이제 4.16 세월호 참사 이전과 세월호 참사 이후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탐욕과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부정부패, 정부의 무능력, 그리고‘가만히 있으라’는 획일과 통제, 수동적 교육에 의해 4.16. 참사를 당하고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아이들과, 차가운 바닷물 속에 잃은 아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국가는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고, 진상규명은 멀기만 합니다. 생명보다 이윤을 추구하고, 국민의 목숨보다 정권유지가 먼저인 그들이기에 여전히 우리에게 가만히 있으라 합니다.이에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11 17:21:04

지부활동 알림소식 게시판 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