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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에서 경기도 교육위원회의 조례안 가결에 대한 반대 성명서내고 정책위원회에서 교육부에 의견서를 낸 결과 다음과 같은 조치가 내려졌답니다. 참으로 다행스런 일입니다. 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을 출석정지할 수 있도록 한 근거 규정이 폐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4일 수업료 및 등록금을 2개월이상 체납한 학생에 대해 출석을 정지할 수 있도록 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규칙' 제7조 징벌조항이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하고 비교육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관련 조항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한 이 규정을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8:32교육부는 내신중심의 대학입학제도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라 교육인적자원부는 2월 21일 교육부의 논술심의위원회가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치른 24개의 대학 논술 문제를 심의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고려대· 서강대·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등 6곳이 본고사형 문제를 출제하여논술기준을 위반했으며, 인성·적성검사를 점수화해 전형에 반영한 대학 6곳 가운데 인하대·한성대· 한양대· 홍익대 등 4곳이 학력을 검증하는 문제를 냈다고 밝혔다. 또한 2월 26일 대학교육협의회가 밝힌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7:50. 안녕하십니까?바른 언론 정립에 애쓰시는 귀 언론사와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학교신축공사 과정에서 뇌물수수를 하여 구속된인천시교육청시설과 공무원과 비리를 눈감아준 감사과 공무원 등이 인천지방경찰청에 적발된 사건에 대한 (사)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의 <성명서>입니다 3. (사)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는 인천시교육청의 각성과 혁신을 촉구하기 위해 3월 2일-3일 이틀 간 오전 11시 30분에서 1시까지인천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도 합니다 4. 적극적인 보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7:22수업료 못내는 학생에 대한 출석정지 조례안을 전면 철회하라 경기도교육위원회는 2월 22일 임시회에서 수업료 미납학생에 대한 출석정지 제재를 하겠다는 조례안을 가결시켰다. 조례안의 주 내용은 수업료 납부기일을 2개월 이상 내지 않은 학생에 대해 해당 학부모와 학생 등과 협의해 출석정지 등 제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경기지부는 경기도 교육위원회가 가결한 조례안이 학생들의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침해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형편을 감싸안고 민감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조…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7:10국민들이 나서서 사립학교를 정상화하고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사학법인들의 신입생거부 철회로 온 국민이 우려하던 교육대란은 일단 피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사태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 사학법인연합회는 신입생 배정 거부를 철회했지만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불복종운동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사립학교법의 무효화 또는 법개정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학법인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 또 다시 어린학생들을 볼모로 삼을지 알 수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6:51<성명서>사학법인들의 인질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편의 거대한 인질극이 국민의 가대한 저항에 부딪혀 막을 내렸다. 우리는 인질극은 미수에 그쳤지만 이 인질극이 자칭 교육자들에 의하여 260만명의 어린 학생을 볼모로 저질러진 인질극 미수 사건이었다는 점에서 분노한다. 어쨌든 인질극은 형식적인 막을 내렸다. 하지만 우리는 인질극이 아직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질극이 막을 내렸다고 가슴을 쓸어내는 것이 아니라 인질범을 처벌하여 다시는 이런 인질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학법인…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6:29서울과 제주 사학법인들의 패륜적인 행태를 규탄한다 사립학교법 개정과 관련한 사학법인들의 반 교육적이고 비 이성적인 행위가 노골화되고 있다.제주도의 오현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남녕고등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등 5개 학교는 5일 제주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2006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명단 수령을 거부하고, 한국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 서울시회(회장 최수철 강서고 교장)는 5일 올해부터 신입생 모집과 배정 거부 그리고 학교폐쇄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를 확인하는 내용의 서약서를 사학법인들로부터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