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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법시행령전부개정령(안)에 대한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의 의견서 학교급식법시행령전부개정령(안)의 조항 가운데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조항의 내용들이 수정 보완되길 바랍니다. □ 시행령개정(안)에 대한 의견 개요 ◦ 귀 부처에서 입법예고한 학교급식법시행령시행령개정(안)을 보면 학부모들의 급식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식재료비를 제외한 기타 급식시설에 들어가는 시설비나 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정부에서 일차적으로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보완책이 필요합니다. ◦ 또한 업무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1:52지역차별과 사교육비의 온상인 서울대 특기자 전형과 통합논술은 즉각 폐지되어야한다.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이 국정감사자료로 제출된 2006년 서울대 입시전형 합격생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합격생 10명중 3명이 강남지역과 특수목적고, 자립형사립고 출신이며 외국어고등학교의 어문계열 진학비율이 1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립대학인 서울대학이 입시전형 유형의 다양화와 전형요소의 특성화를 내세우며 도입한 특기자 전형과 논술시험이 지역차별과 사교육을 부축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 서울대는 2008학년 입시전형안에서도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0:382008년 서울대 입시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20차 임시총회 결의문 지난 9월8일 국립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2008년도 입시전형안은 수시모집에서의 지역균형선발과 특기자 전형의 확대 그리고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50%, 논술 30%, 면접 20%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서울대 2007년 학생부의 실질 반영률이 2.28%에 불과하고 서울지역 주요 대학의 2007년 실질반영률 역시 6.4%에 불과하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사실상 본고사 부활로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통합형 논술까지 준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0:14학부모부담 가중∙위탁급식 온존 급식법시행령개정령(안) 규탄 기자회견 일시 : 2006년 10월 10일(화) 오전 11시/장소 : 세종로 정부청사 후문 앞 2006년 10월 10일 학교급식법개정과조례제정을위한국민운동본부 강원본부 경기본부 경남본부 경북본부 광주본부 대구본부 대전본부 부산본부 서울본부 울산본부 인천본부 전남본부 전북본부 제주본부 충남본부 충북본부(이상 지역본부) 가톨릭농민회 농협중앙회노동조합 민주노동당 생협전국연합회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사)참교육을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9:452008년 서울대 입시안에 대한 학부모의견서 서울대학교는 지난 9월 8일, 수시모집에서의 지역균형선발 전형과 특기자 전형의 확대와 학생부 50%, 논술 30%, 면접 20%를 중심으로 하는 200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회는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2008학년도 입시안은 학생들의 학습노동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켜서 결국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이를 반대합니다. 또한 지난 2004년도에 본고사의 금지와 내신 중심의 입시를 통한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9:15초중등교육 무력화 · 사교육 창궐 · 교육 불평등 심화 가져올 2008 서울대학교 입시안을 즉각 철회하라!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2008학년도 입시안은 학생들에게 더욱 가혹한 입시 지옥을 강요하고, 사교육을 부추기며, 초중등교육을 완전히 무력화할 것이 분명하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통이 얼마나 더 극심해질지 너무나 명확하다. 이번 서울대 입시안은 먼저, 논술과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기에 사교육을 부추기고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다. 내신실질반영율이 5% 미만인 현실에서 학생부 50% 반영은 변별력이 없으며, 실질적으로 당락…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8:53제목: 2008학년 서울대 입시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 우리회는 2006년 9월 18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2008학년 서울대 입시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2008년 서울대 입시안은 학생들의 입시와 사교육을 부추겨 학생,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내신중심 대학입시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부의 정책 방향과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교육부가 국립대학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하게 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기자회견] 학생, 학부모를 사교육 시장으로 내모는 “2008년 서울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8:36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보도 자료 (150-982)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139번지 대영빌딩 4층 ☎ 2670-9300 모사전송 02-2670-9305e-mail: kysdol@chol.com 2006. 09. 15.(4쪽)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교육) 담당 발 신 :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연락처: 사무국장 김용섭 011-9948-9849) 제 목 : 동일여고 조연희 교사 해임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8:17서울대는 2008학년도 입시안에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높이고 논술중심 입시안을 즉각 철회하라 서울대에서 지난 8일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보면 정시모집에서 내신 비율을 40%에서 50%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지만 실질반영 비율은 미미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서울대가 200학년도 내신 실질반영 비율을 2007년 3월 정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나 2007학년도에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은 2.28%에 불과하여 2008학년도에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 서울대의 이러한 전형계획이 미칠 파급효과가 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7:57수능성적 공개 법원판결 문제가 많다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이“연구 목적을 위해서라면 개인 식별 자료를 제외한 학교별 데이터를 반드시 포함해 2002∼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데이터를 공개하라”고 판결하여 사실상 전국적으로 모든 학생들과 고교를 서열화 하여 견주어 볼 수 있는 길을 열어놓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심히 우려스럽다. 아무리 연구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수능결과를 공개하겠다는 것은 학생과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가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와 학생들 그리고 지역간 서열화 된 점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이로 인…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