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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불법찬조금 모금으로 우리회가 감사를 청구한 서울 모 사립초등학교장과 교감에 대해 재단에 중징계를 요청한 강서 교육청의 감사 결과에 대한 참교육 학부모회 논평 우리회가 감사를 청구한 강서구 모 사립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거액의 불법찬조금을 조사했던 강서교육청이 해당 학교장, 교감의 중징계를 학교법인에 요구한 것은 수년간 지속되어오고 있는 불법 찬조금을 근절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판단한다. 더불어 용기를 낸 학부모들이 제보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문제가 된 불법찬조금은 학교 내의 아버지회, 어머니회 등 학부모단체를 통하여 조성…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01:10<한나라당 사교육경감 대책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한나라당의 사교육경감대책은 평준화정책을 뿌리 채 흔들고 고고등급제, 대학 자율의 본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것인가? 한나라당은 3월 21일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교육부의 사교육비 대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획기적인 사교육경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은 “좋은 학교가 사교육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에 자립형 특수 공립학교 등 특성화 학교를 만들고 대학입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대학입시 자율화를 추진하겠다”“학교간의 격차를 인정하고 학교정보…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58:39대학등록금 인상 저지 범국민연대 발족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 올해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폭이 커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고 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연간 1000만원을 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미 참교육학부모회는 전국 대학생 교육대책위원회, 전교조 등의 단체와 함께 등록금 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과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차례 모임과 기자회견 등을 했으며 3월 2일 11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다른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연대기구 발족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 2월 26일 학교를 사랑하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53:21(우120-050)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209번지 2통5반 2층, 회장 김현옥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02-393-8980 http://www.hakbumo.or.kr / hakbumo@chol.com / 담당: 사무처장 전은자(016-9335-5095) 문서번호: 사무처-070115-01 일시: 200년 1월 15일(월) 수신: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참조: 교원정책혁신추진팀 제목: 교육공무원승진규정」개정안인 교육인적자원부 공고 제2006-128호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대한 의견…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42:42(우120-050)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209번지 2통5반 2층, 회장 김현옥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02-393-8980 http://www.hakbumo.or.kr / hakbumo@chol.com / 담당: 사무처장 전은자(016-9335-5095) 문서번호: 사무처-070109-02 일시: 200년 1월 9일(화) 수신: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참조: 교원정책혁신추진팀 제목: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에 대한 교육인적자원부 공고 제 2006-124호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총…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42:16(우120-050)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209번지 2통5반 2층, 회장 김현옥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02-393-8980 http://www.hakbumo.or.kr / hakbumo@chol.com / 담당: 사무처장 전은자(016-9335-5095) 문서번호: 사무처-070109-01 일시: 200년 1월 9일(화) 수신: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참조: 교원정책혁신추진팀 제목: 교육인적자원부 공고 제 2006-125호의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의…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41:49제 목: 교육부의 교원평가 입법예고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1. 교원평가를 주장하면서 부적격교원 문제의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이견이 따로 없었다. 그런데 광역시도별로 교직복무심의위원회가 올 4월에 구성되면서 촌지문제, 체벌, 성희롱 등 부적격 교원 문제는 따로 다루어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교직복무심의위원회는 교육관련 단체의 대표자를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회에서도 지부별로 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다. 2. 부적격교원 문제가 따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교원…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6:082008년 서울대 입시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20차 임시총회 결의문 지난 9월8일 국립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2008년도 입시전형안은 수시모집에서의 지역균형선발과 특기자 전형의 확대 그리고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50%, 논술 30%, 면접 20%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서울대 2007년 학생부의 실질 반영률이 2.28%에 불과하고 서울지역 주요 대학의 2007년 실질반영률 역시 6.4%에 불과하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사실상 본고사 부활로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통합형 논술까지 준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0:14노로 바이러스 감염경로를 밝히지 못하였다고 하여 책임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월에 발생한 급식사고 최종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집단 식중독이 노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만 밝혔고 결국노로 바이러스가 어떤 식품을 통해 전파되었는지 감염경로를 밝혀내지 못하게 되어 결국 지난 2003년 대형 급식사고처럼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피해자만 남은 결과를 빚게 되었다. 이 같은 역학조사 결과는 예견된 일이었다. 급식 사고…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3:27일 시: 2006년 6월 29일(목) 수 신: 각 언론방송사 사회교육 담당 기자 제 목: 학교급식법개정안 교육 상임위 통과에 대한 성명서 국가 급식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서자! 수년간 국회에 묵혀 두었던 학교급식법개정안이 어제 (6.28) 교육상임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이번 학교급식법 개정안 통과는 국민의 의지와 급식 개선을 줄기차게 요구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헌신적 노력의 성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식중독 사고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아직 국회에서 떠돌고 있을 것이다. 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황급히 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