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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중독 대형사고 발생에 관한 참교육학부모회 성명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에 대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한다 최근 서울과 인천, 용인, 원주 등 수도권 일대 초중고교 40곳에서 최대의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급식업체인 씨제이 푸드시스템이 위탁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의 1400여명의 학생들이 복통 설사 메스꺼움등 유사 식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 이 업체에서 식재료를 공급하는 68개교 7만여명의 학교 급식을 중단하기로 하였다. 이번 식중독 사고 발생학교는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영 급식이 아닌 외부 업체에서 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6:48고교평준화 역행, 입시경쟁 교육강화, 사교육 증가시킬 공영형혁신학교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교육부는 오는 8월 전국에서 5~10곳을 공영형 혁신학교 시범학교로 선정한 뒤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 했다. 또한 교육부는 혁신도시에 공영형 혁신학교를 서립하는 것을 비롯해 2012년까지 이를 50개 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공영형 혁신학교는 국가가 학교를 설립하고 민간단체나 기관에 운영을 위탁하는 위탁 학교 형태로서 재정의 일부를 지방 자치단체가 추가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며 교육과정과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6:31서울시교육청의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 선택권 확대 방안은 문제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서울특별시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 선택권 확대 방안”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에서 서울시 교육청의 의뢰를 받은 연구진은 서울특별시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배정과 관련하여 ‘단일-일반 학교군 각 2회 선택 안’ 등 4개의 배정 방안을 제안하였다.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는 공청회에서 제안 된 “서울특별시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 선택권 확대 방안”이 서울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학생의 통학거리 증가로 인한 불편 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6:14청주 ㅎ 초등학교 사건과 관련한 참교육학부모회의 입장 우리회는 5월에 발생한 청주 ㅎ 초등학교 사건과 관련하여 이후 보도자료 발표 및 3개 연대단체와 기자회견 그리고 교육부장관 면담 등을 통해 청주 관련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번 사건이 학교 내에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교육부장관이 교권 침해로 간주하고 교권침해와 관련한 사안을 엄중하게 처리할 것과 해당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하도록 지침을 내리는 등 오히려 사태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우리회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5:54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교원특위에서 부결된 ‘교원승진제도개선안’ 교육혁신위원회 본회의에 재논의 되어야 합니다. -교육 분야에서 노무현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약속한 가장 중요한 사항중의 하나가 바로 교원승진제도개선이었으며 이는 교장 자격증제도 개선이 핵심입니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는 대통령의 이러한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기구이며 2기 교육혁신 위원회에서 추진하고자하는 중심적인 사업 중의 하나가 바로 ‘교원승진제도개선’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약속한 ‘교원승진제도개선안’을 만들어 본회의에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5:20국민 우롱, 개악 야합 열린우리당 ․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06. 6. 16 10시 국회앞 주 최 :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헌법소원 대응 토론회 일시 : 2006. 6. 16 3시~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103호 주제 : 개정 사립학교법, 과연 위헌인가 자료 : 첨부 1.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시행을 불과 보름도 남기지 않은 사립학교법을 재개정하겠다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했다. 순교를 각오하고 불복종운동을 전개하겠다는 6월 12일 한기총 등의 보수 수구 종교단체의 재개정 촉구 성명서를 시작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5:02일 시: 2006년 6월 15일(목) 수 신: 각 언론 방송사 사회교육 담당기자 제 목: 교육혁신위원회 본회의에서 교원승진제도 개선안 확정 촉구하는 서한 전달과 침묵시위의 건 (총1쪽) 1. 지난 6월 9일 교육혁신위원회 교원정책개선특별위원회에서는 ‘보직형 교장 공모제’ 등 교원승진제도 개선안을 부결시켰습니다. 2. 이에 6월 14일 교장 임용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단체들은 이번 교원승진제도 개선안 부결을 항의하고 오는 16일 교육혁신위 본회의에서 반드시 개선안을 통과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3. 기자회견 중에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4:24사학 정상화와 거리가 먼 사학법 재개정 논의 절대 안된다 최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6월 임시 국회에서 지난 해 12월에 통과된 사학법 개정안을 재개정하기 위해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사학법을 재개정하겠다는 것은 민주적이고 투명한 사립학교 운영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며 그동안 교육주체들과 교육관련 단체들이 요구해왔던 사립학교 정상화와도 거리가 있다. 언론에 이미 보도되었듯 한나라당에서 요구하는 사학법 재개정안의 핵심적인 내용은 개방형 이사제를 폐지하거나 아니면 개방형 이사제를 실시하되 이사 추천 권한이 있는 학교운영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3:58일방적인 교육부의 교장 초빙, 공모제 강행을 즉각 철회하라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9월부터 교장초빙, 공모제시범학교 51개교를 선정 시범 발표하고 내년 9월까지 시범학교를 150개교로 확대 해나가겠다고 전격 발표 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교원승진제도 개선을 놓고 각계각층의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 단계에서 교육인적자원부가 일방적인 안을 만들어 졸속적으로 추진하는데 대해 우리회는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교육부는 지금 당장이라도 일방적인 특정 안 강행을 중단하고 교육계내의 다양한 의견과 국민적 합의 과정을 거치기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2:54<기자회견문>교장공모제안을 골자로 한 교원승진제를 개선안을 부결시킨 교육혁신위원회 특별위원회는 해산하고 더욱 강력한 교원승진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도록 하라 교장 공모제 도입을 골자로 한 교원 승진제 개선 합의는 이견이 존재하던 교사, 시민단체 학부모 출신의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서로 합의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낸 안으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난 6월 9일 교육혁신위원회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원승진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교장공모제안을 부결시켰다. 교원승진제도 개선안을 부결시킨 특별위원회의 결정은 대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