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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성명서 (150-982)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139번지 대영빌딩 4층 ☎ 2670-9300 모사전송 02-2670-9305e-mail: kysdol@chol.com2006. 12. 19. (2쪽)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교육) 담당 발 신 :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연락처: 사무국장 김용섭 011-9948-9849) 제 목 : 일부 종교인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국민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9:25(우120-050)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209번지 2통5반 2층, 회장 김현옥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02-393-8980 http://www.hakbumo.or.kr / hakbumo@chol.com / 담당: 상담실장 장은숙(017-361-0123) 일시: 2006년 12월 15일(금) 수신: 각 언론사 사회․교육부 기자 제목: ‘학생 인권보장을 위한 학교교칙 분석 보고서’ 기자회견 및 제3회 가고 싶은학교 공모전 시상식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9:032006. 12. 13. (2쪽)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교육) 담당 발 신 :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연락처: 사무국장 김용섭 011-9948-9849) 제 목 : 국민 외면, 당리당략만 챙기는 열린우리당․한나라당 규탄 성명서 ========================================================================= 오늘(12월 13일)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대표단은 한나라당사와 열린우리당사를 방문하여 최근 국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와 관련 두 당의 야합…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8:41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서울시교육청의 학군개편안은 철회 되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06. 12. 7 ‘후기일반계고등학교 학교선택권 방안탐색을 위한 정책연구안’ 공청회를 열고 학생들이 서울전역의 고교를 대상으로 2개교를 선택하게 하고, 거주지 학교군에서 2개교를 선택하게 하여 각각 고등학교 정원의 30%(중부학교군은 60%)와 40%를 배정하는 학교선택권 확대 방안을 2010년도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할 예정이라는 이 학군제 개편안이 도입될 경우 현재 서울시청 반경 5Km 이내 37개교에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8:22<성명서>국회 예결산소위는 학교 청소 용역비 삭감하지 말라 국회 예결산소위는 학교 청소 용역비 삭감하지 말라 지난 5일 국회예결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에서정부가 학교청소 용역비로 238억 8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면서 전액 예산 삭감 주장이 나온 것은 학교현장의 분위기와 동떨어진 발상이다. 교육부는 깨끗한 학교 만들기 위해 학교 청소 용역비 지원액을편성하여 내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1명씩 청소 용역인력 고용비용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청소용역비 지원은 안전사고 위험이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8:04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지난 해 개정된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담아내기 위하여국민들의 최소한의 합의로 이루어진 법안이다.개정된 사립학교법은 시행된지 이제 5개월 정도에 불과하며 사립학교에서는 개정된 사립학교법을 이행하였거나 이행하겠다는 발표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우리당에서는 지난 12월 ㅣ일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제출함으로서 사립학교에 대한 교육의 공공성을 기대하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 이번에 열린우리당이 국회에 제출한 사립학교 재개정안은 교육개혁에 대한 기대와 무관하게 개정된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7:45지난 11월 29일 열린우리당은 원내대표와 교육상임위 의원간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정부와 여당이 개혁을 표방하며 그간 추진해 온 성과 중 거의 유일한 사립학교법을 또다시 후퇴시키는 것으로 한나라당의 집요한 재개정 요구에 대한 굴복일 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열린우리당에서는 2년여를 끌어오던 사법개혁법안, 비정규직 관련 법안, 국방개혁법안 처리 등을 우려하며 한나라당의 사립학교법 재개정 요구 때문에 3000건에 달하는 법안들이 계류된 채 발목 잡혀 있어 국정 운영이 어…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7:27제 목: 교육부의 교원평가 입법예고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1. 교원평가를 주장하면서 부적격교원 문제의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이견이 따로 없었다. 그런데 광역시도별로 교직복무심의위원회가 올 4월에 구성되면서 촌지문제, 체벌, 성희롱 등 부적격 교원 문제는 따로 다루어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교직복무심의위원회는 교육관련 단체의 대표자를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회에서도 지부별로 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다. 2. 부적격교원 문제가 따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교원…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6:08‘본고사형 논술 폐지’ 를 강력히 촉구하는 전국 학부모 상경 집회 ◈ 일시: 2006년 11월 24일(금) 오전 11시 ◈ 장소: 교육부 앞 (정부종합청사 후문) ◈ 순서: 참가지역 소개 논술본고사 폐지 경과보고 규탄 발언 1. 규탄 발언 2. 규탄 발언 3. 퍼포먼스 - ‘입시지옥에서 해방’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문>학생 학부모 고통 가중, 교육 불평등 심화, 학교교육 황폐화시키는 논술 본고사 폐지하라! 우리 아이들을 논술학원으로 내모는 논술 본고사 폐지하라! 서울대가 2008년 입시전형에서 논술과 면접 본고사 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5:42제목: ‘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와 전국 학부모 상경집회 보도자료 1.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1989년 9월22일 창립 이래 전국에서 40개 지회에서 1만여명의 회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학교 민주화의 기치를 내걸고 이 사회의 교육개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우리회는 2008년 대입시 중 ‘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관철하기 위해 11월2일~16일까지 교육부 앞 릴레이 단식 농성과 연속해서 2006년 11월 21일 오전 11시 서울대 정문에서‘본고사형 논술 폐지 촉구 기자회견…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