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7 페이지 열람 중
성명서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김희정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 2층[교육부 장관 내정 철회 참교육학부모회 성명서] 김명수 교육부 장관 내정은 세월호 참사 이후의 교육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저버리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 난지 두 달이 되었다. 세월호 참사는 국민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13:04<기자회견문>세월호 참사의 아픔 속에서 우리는 카네이션을 달 수 없습니다.아버지의 이름으로, 엄마의 가슴으로“미안합니다. 분노합니다. 함께합니다.”1. 카네이션을 달아줄 아이들이 차디찬 바다 속에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호해줄 것이라고 믿었던 아이들, 정말 미안합니다.지난 4월 16일 진도 앞바다를 지나던 세월호는 순식간에 침몰했습니다. 이 일로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상당수가 생명을 잃거나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저히 상상되지 않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침몰할 때까지도 우리 아이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12:15보도자료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김희정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 2층수 신 : 언론사 (교육) 담당자제 목 : 세월호 참사관련 참교육학부모회 기자회견 아버지의 이름으로, 엄마의 가슴으로“미안합니다. 분노합니다. 함께합니다."[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기자…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11:46보도자료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김희정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 2층[참교육학부모회 기자회견]우리는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수 없습니다.이제는 대답할 때입니다.“미안합니다. 분노합니다. 함께합니다.”❏ 일시 : 2014년 5월 8일(목) 오후 1시 ❏ 장소 : 광화문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11:29보도자료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이정숙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번지, 2층수 신 : 언론사 교육 담당자제 목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29차 정기총회 학부모 결의문- 학교 서열화 체제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01:35논평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이정숙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번지, 2층2017 대입제도 확정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10월 24일 교육부는 그간 연구한 대입제도 개선 최종안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확정안의 내용은 매우 실망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4:56:48[교권보호 정책에 반대하는 참교육학부모회 성명서] 교과부의 교권보호대책은 특정교원단체의 입장만 반영한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대책이다. 교원정책의 실패책임을 학생, 학부모에 넘기지 말라. 교과부는 오늘 학생 학부모의 교권침해 예방을 통해 교원의 사기를 높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한다는 명목으로 교권보호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교권 침해의 원인진단을 통한 진정한 해결책도 아닐뿐더러 교원정책 실패의 문제를 가정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학부모와 학생을 준범죄자로 취급하는 비교육적 조치이다. 우리 참교육학부모회는 교과부의 교권보호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3:57:061. 언론발전을 위한 귀 언론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수년 동안 불법찬조금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지만, 그 뿌리는 깊기만 합니다. 여전히 학교 현장은 불법과 편법으로 불법찬조금이 조성되고 학교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암암리에 돈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학교 문턱을 높게만 여기고, 학교와는 거리를 두고 지켜보기만 합니다. 3. 우리회는 학부모들과 학교와의 거리를 좁히고, 학부모들이 부담 없이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만연해 있는 불법찬조금 조성에 경종을 울리고자 합…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3:29:30<논평 > 진보교육감 취임 1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2010년 6월 2일은 우리 사회와 교육의 지평을 새로 연 날이었다. 경쟁만능 교육정책과 학교 서열화로 고통 받던 우리 사회는 진보 교육감 선택으로 교육의 혁신을 열망했다. 그로부터 1년, 진보교육감 취임 이후 60여 년간 지속되어 온 교육관행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동시에 취임 초기의 전망을 구체화하기 어려운 난관도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진보 교육감 취임 1년을 돌아보고 지방교육자치의 안착과 진보적 교육 개혁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1. 새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6:02:06일 시: 2010년 2월 23일(화) 수 신: 각 언론방송사 사회교육 담당 기자 제 목: 참교육학부모회 2010년 ‘새내기 학부모 교실’ 운영 계획 --------------------------------------------------------------- 1. 바른 언론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1989년 9월22일 창립 이래 전국 402개 지회에서 1만여 명의 회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 민주화의 기치를 내걸고 이 사회의 교육개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우리…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4: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