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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3:51:54[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30]서울형혁신학교에서 없앤 것들②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07501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6:44:11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12009019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6:42:32|대담| "교육현안"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편] Q : 무상급식과 이에 대한 주민투표를 놓고 논란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A :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돈 내고 급식하는 아이 50%, 돈을 내지 않고 급식하는 아이 50%를 가르는 차별급식을 위한 투표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4:47:39대학입시제도는 학교교육의 정상화와 입시경쟁 해소의 방향으로 가야한다 ■ 27억 원이란 거액을 쓰고 결국 현행 유지, 교육부의 무능을 인정한 꼴!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학입시제도 개편 권고안’이 공론화 끝에 나왔다.어제(8월 7일)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선발방법의 비율은 수능위주전형 비율은 정하지 않되, 현행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권고함. 다만, 설립 목적(산업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등),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충원난 등을 고려하여 적용 제외 대상 검토 필요. 두 번째,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는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8 12:43:17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 문화의 시작,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선거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우리 참교육학부모회는 3월 초부터 한 달간 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와 학부모회 선거 과정에서 비민주적이고 불합리했던 사례들을 제보 받았다. 전화와 SNS를 통해 접수된 사례들은 대표적인 몇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지역이나 학교에 관계없이 전국의 초·중·고가 비슷한 상황이었다. 유형 1. 학운위원 후보 등록 시 학교가 개입 가장 많은 불만이 접수된 유형이다. 초·중등교육법 제34조에 의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운영은 각 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17 14:17:32학부모가 묻고 대선 후보들이 답하다- 참교육학부모회 6대 교육 의제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들 답변서 참교육학부모회는 19대 대선을 맞아 6대 교육 의제를 발표했고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에게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민중연합당에 질의서를 보냈으나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연락 두절 상태이고 국민의당은 수차례 전화를 걸어 답변을 요구했지만, 23일까지 답이 없었기 때문에 답변을 준 네 당의 의견만을 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8세 투표권 보장…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7 11:02:30참교육학부모회가 요구하는 ‘19대 대선 교육의제’ -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사회를 위한 6가지 1. 18세까지 무상교육, 무상의료 시행<추진 배경>•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은 18대 대통령의 공약이었으나 적절한 대안도 내놓지 못한 채로 슬그머니 폐기된 상태이다.• 우리나라의 공교육비는 GDP 대비 정부 부담률이 4.8%이고 OECD 평균은 5.4%이다. 사교육비는 GDP 대비 2.8%이고 OECD 평균은 0.9%이다.(2013년 교육부 자료) • 건강보험의 누적 흑자는 17조 원이다.(2015년 보건복지부 자료)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4 10:36:45<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자 박근혜 정부 3년은 실로 버거웠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유신시대를 부활시키는데 법과 제도라는 이름으로 그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국민을 좌우로 편 가르고, 비판적인 국민은 가차 없이 탄압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 국민 밖으로 내몰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일에는 뒷전이고 무능과 무책임의 결과물인 정책실패에는 반성조차 없으며 그 책임을 오히려 국회와 비판적인 시민의 탓으로 돌리기 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4 17:07:19수 신 : 언론사 교육 담당자제 목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30차 정기총회를 마치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2.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2015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제30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3.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창립 25년이 지난 우리회의 그간 활동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을 찾아보기 위해 <학부모주의를 넘어선 성찰적 학부모…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