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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만이 정치개혁을 앞당길 수 있다는 학부모들의 입장이 공식적으로 나왔다. 지난해 12월 도출된 합의안이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으면서 학부모단체가 국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거대 양당이 합의를 무시하고 국민의 정치개혁에 대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4 10:40:43참교육학부모회 대의원 총회가 19일 대전청소년 위켄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대의원이되어 처음으로 참석 한 정기총회였습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4 10:37:502018 참교육학부모회 전국 여름연수 ‘온 가족이 함께할 오래된 미래-역사, 탈핵, 생태’가 오는 8월 18일~19일 경주 포시즌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서클 활동을 하고, 야행으로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본다. 둘째 날에는 역사기행으로 숲 체험을 하고, 분황사, 황룡사 9층 석탑을 본다. 프로그램 접수마감은 7월 27일 늦은 6시까지이며, 접수 신청은 각 지부지회(참교육학부모회)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어른 3만원, 어린이 3만원이다. 문의는 사무처 02-393-8900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6 11:14:52최은순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과 고춘식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조승래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공동의장 등은 3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6 10:20:23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회원 등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국정교과서 폐지 및 이준식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정교과서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9 10:55:34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회원 등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역사 교과서 폐지 및 이준식 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9 10:54:40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회) 100여명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와 ‘이준식 교육부 장관 퇴진’을 외치며 학부모 불복종 선언을 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9 10:52:50또한 “우리 참교육학부모회는 역사를 되돌리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행태를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국정 교과서 반대를 넘어 학부모들에게 강매하는 역사교과서를 사지 않는 운동을 강력하게 벌여나갈 것이며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물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심의하도록 한 절차도 무시하고 강매하는 처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5 14:45:52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위원장 윤영상)가 15일 출범한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17 16:23:36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울산지부(이하 울산 참교육학부모회)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지진과 태풍에 따른 울산시교육청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고 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17 16: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