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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청주지회는 27일 "충북도교육청은 고교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를 차질없이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청주지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연구·선도학교 운영은 고교 학점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과 미비점을 미리 발견해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고교 학점제를 통해 교육개혁을 이끌 수 있도록 풍토와 제도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고교 학점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며 "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03 15:51:31교육부가 올해 처음으로 교육과정 개정을 국민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전담했던 교육과정 수립에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큰 개혁의 시도다. 10만명 이상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는 우리의 교육관이 달라졌음을 보여 준다.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가치’ 문항에서 ‘개인과 사회 공동의 행복 추구’가 1위를 차지했고, ‘자기주도 학습’과 ‘책임 있는 시민’이 뒤를 이었다. 반면 ‘국가에 이바지할 인재 육성’과 ‘상급학교 진학 준비’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교육의 목표가 더이상 인재 육성이나 상급학교 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7-20 15:15:02[기고]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바란다/이윤경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 서울신문 (seoul.co.kr)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7-20 11:12:46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8일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거제지회(회장 최연심)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올곧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 참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최연심 지회장은 “바로서는 학부모, 우뚝 서는 아이들을 지향하며 올바른 학교교육을 위해 학부모가 어떻게 참여하고 그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 교육과 활동으로 실질적인 협약이 되도록 노력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새거제신문 (http://www.sae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204)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5-03 15:52:44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는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시행과 관련 지원체계의 철저한 점검과 함께 학대·방임·장애 아동 등 사회적 돌봄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철저한 점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학’은 2일 논평을 내고 “3월 31일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학교 휴교가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계획일 것이다. 그러나 온 사회가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상황에서 해당 부처인 교육부가 ‘입시 일정’에 너무 압박을 받은 나머지 성급하게 ‘온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4-09 11:35:20*앵커: 전영신 정치외교부장 *출연: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나명주 회장 *프로그램: BBS뉴스파노라마 (월~금 저녁 6시 20분, FM 101.9)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4-01 14:25:35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회장 나명주)는 지난 24일 울산시교육청을 방문하여 노옥희 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는 학부모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해서는 ‘학부모회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제안하면서 서울, 경기 등 8개 타 시‧도에서 조례 제정이 이뤄진 과정을 부연 설명했다. 더불어 타 시‧도의 조례 제정 이후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활성화되고 교육자치가 강화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27 11:00:58(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참교육학부모회)가 전북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재지정 평가기준 상향 방침에힘을 보탰다.참교육학부모회는 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자사고 등 특권학교는 폐지돼야 한다. 교육적폐 중 적폐인 특권학교 폐지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20 16:47:25]“내 아이가, 우리 아이가 주입식 암기교육·입시 위주의 경쟁교육에 병들고 아파하는데 침묵할 수 없었고요. 아파하는 아이들을 지키겠다고, 경쟁교육 더 이상 못하겠다고 참교육을 외치는 교사들이 해직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참교육학부모회 창립은 왜곡된 교육열로 아이들을 고통 속에 방치했다는 자성의 외침이었습니다. 아이들 개개인의 소질과 개성·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해주고자 학부모들이 나선 거지요.” 나명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 신임회장의 일성이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14 12:12:38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학, 회장 나명주)는 지난달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과 관련 1일 성명을 통해 "이 방안이 학교폭력을 해결하는데 진일보한 방안임이 틀림없다"면서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 학부모 위원의 비중 축소 등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출처 : 뉴스엔뷰(http://www.abckr.net)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08 15: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