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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회) 100여명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와 ‘이준식 교육부 장관 퇴진’을 외치며 학부모 불복종 선언을 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9 10:52:50또한 “우리 참교육학부모회는 역사를 되돌리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행태를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국정 교과서 반대를 넘어 학부모들에게 강매하는 역사교과서를 사지 않는 운동을 강력하게 벌여나갈 것이며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물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심의하도록 한 절차도 무시하고 강매하는 처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5 14:45:52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위원장 윤영상)가 15일 출범한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17 16:23:36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울산지부(이하 울산 참교육학부모회)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지진과 태풍에 따른 울산시교육청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고 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17 16:21:57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는 2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불법 찬조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22 16:15:39국회의원 총선거를 13일 남겨둔 31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학) 등 진보단체들은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관에서 2016총선 각 정당 교육공약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의 교육공약 분석결과를 발표하면서 여당 만 비난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4 14:20:57참교육학부모회,"기부금 걷게 해달라" [한경속보]지정기부금단체로 재지정 받지 못한 참교육학부모회가 18일 기획재정부장관을 상대로 ‘지정기부금단체 재지정 거부 처분’ 행정소송을 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5:00:07- 링크1: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68401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이하 광주지부)가 광산구의회에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예산삭감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자세한 뉴스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4:24:54- 링크1: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757 충남지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정권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들고 나와 역사교육을 유신독재시대로 후퇴시키려 하고 있다”며 “역사는 하나의 해석에 따른 하나의 교과서로 온전하게 학습될 수 없는 것으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단 하나의 교과서만 용납하겠다는 파시즘적 경향에 따른 것”이라고 비난했다. * 자세한 뉴스는 위의 링크를…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4:23:43- 링크1:http://news1.kr/photos/details/?1534983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와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자세한 뉴스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3 14: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