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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브이로그와 학생 인권 “교사의 학교 브이로그 촬영을 금지해 주세요.” 학부모가 올린 국민청원이다. 관련 기사도 수십 건이다. 청원인은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브이로그를 촬영하면서 아이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목소리 변조도 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실명을 부르기까지 한다”며 이를 금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교사의 수업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를 합성한 비디오 블로그 ‘브이로그’는 블로그에 일기를 쓰듯이 일상 생활을 촬영한 영상이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7-07 18:54:27고3인데 흡연으로 퇴학시킨다고 해요 일반고 3학년 학생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흡연으로 적발돼 선도위원회가 열렸고 퇴학시킨다고 하네요. 대학 진학할 의사가 없고 취업을 원하는 아이는 학교에 다니길 싫어했고 그래서 일까요? 3년간 네 번 선도위에 회부 됐습니다. 첫 번은 복장불량, 두 번째는 흡연, 세 번째는 창체수업 시간에 무단 결과가 그 이유였습니다. 세 번째 선도위에서 학교에선 퇴학이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탄원서를 제출해서 간신히 퇴학을 면했습니다. 이번에 흡연으로 선도위가 열릴 때 저희 부부 모두 일하느라 전화를 못 받아서 선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06 17:21:34생활기록부 서술 내용이 부당하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후 1학년 생활기록부를 열어봤는데 인권침해성 평가, 부모를 폄하하는 표현,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적인 내용이어서 많이 화가 나고 당황스럽습니다. 나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 1학년 때 기록에는, 사물함 위에 있는 남의 휴대폰을 가지고 사용하였고 나중에 폰 주인이 학교에 신고해서 교사들에게 꾸중을 들은 후 돌려준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제와 물어보니 아이는 혼날까봐 제게 말 못했다고 하는군요. 교사가 1년간 관찰한 바를 기록하지 않고 나와 상담했던 내용을 쓰는 것 등은 생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20 11:38:37#2월 23일 개학 1주 연기 발표. #3월 2일 2주 추가 연기 발표. #3월 17일 2주 추가 연기 발표. #3월 31일 4월 9일 고3과 중3부터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 방안 발표. #5월 4일 5월 13일 고3부터 순차적인 등교 추진 방안 발표. #5월 11일 5월 20일로 고3 등교 일자 연기 발표. #5월 29일 인천․서울․경기 학생수의 1/3씩 분산 등교 발표. #6월 12일 인천․서울․경기 학생수의 1/3씩 분산 등교 6월 말까지 연장 발표.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이 온라인 개학으로, 등교 수업으로 이어지는 동안 단…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13 17:23:59아이가 교사에 대한 불만을 교육지원청에 공개 아이가 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평소에 모 교과교사에 대해 나에게 불만을 자주 털어놨습니다. 담임교사에게도 수차례 그 교사의 행동에 대해 말했고 담임교사도 그 선생님이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2~3주 전 아이가 그 교사의 잘못된 행위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만15세 이상이어야 글을 등록할 수 있어서 내 아이디를 도용하였으며 학교와 본인의 이름도 게시글에 써놓았습니다. 그 글은 바로 삭제되었고 담임교사가 아이를 불러서 이 일로 퇴학을 당할 수 있으니 빨리 해당 선생…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4-13 16:42:36교사초빙제 개선 120717from 은영 김 교사 초빙제의 합리화 방안from 은영 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5:03:36【보도자료】2009개정교육과정과 2007개정교과서에 대한 적용 실태 초등 교과서 너무 어렵다 -초등 교사 10명중 9명, 교과서 학생들에게 너무 어렵다- -초등 6학년 역사 등 학습 결손 10명 중 5명, 제대로 해결 못 해- -초등 6학년 교사 10명 중 8명 일제고사 부담 여전- -초등 교사 10명 중 9명, 영어 사교육 없이 배우기 어렵다- -의무교육인데 10명 중 2명은 검정교과서 학생이 직접 사- -창의적 체험활동, 10명 중 2명 미만 내실있게 운영, 나머지는 교과시간으로 전락- 1 .전국교직원노동…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4:43:45경기 안양시에서는 저소득층 학생과 부적응 학생 등 소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학교사회복지사업 조례안’을 제정하였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교과부가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의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사가 맞춤형 교육과 진로상담을 하고, 지역의 사회·문화·복지기관과 연대해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특기적성교육을 거의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4:40:248월, 두차례 걸쳐 진행된 서울형 혁신학교 교사 직무연수에서 강의 했던 자료 입니다.참고하시고 필요 하시면 수정 보완해서활용 하십시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4:02:14올립니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15: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