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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교원평가 법제화방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부적격교사에 대한 대책은 없고, 학생 학부모 평가권은 약화시키고, 동료 교원 평가를 승진점수에 반영하고자 하는 한나라당의 교원평가제는 학생·학부모의 간절한 교원평가 요구를 교사들의 승진 경쟁에 이용하는 것이다.지난 6일 한나라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인사와 연계하는 교원평가제 추진을 발표했다. 그러나 우리 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원평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학부모 단체로서한나라당의 교원평가제방안에 대해 깊은 실망과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6:55:09<국제중학교 설립 가결 규탄하는 참교육학부모회 성명서>정략적 줄서기 국제중 설립 통과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공정택교육감, 서울시교육위원은 모두 사퇴하라! 서울시교육위원회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학교 설립 필요성, 다양한 교육 수요자의 욕구를 수용한다며 국제중 설립을 가결시켰다. 우리 참교육학부모회는 처음부터 교육적 고민은 없었고 자신의 앞길만 챙기려고 작정했던 이번 결과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 국제중학교 설립은 중단되어야 한다. 어젯밤과 오늘 새벽사이는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우리 공교육을 땅에 묻는 날이었다. 불과 15일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6:53:41일 시: 2008년 8월 26일(화) 수 신: 각 언론방송사 사회교육 담당 기자 제 목: 공정택 교육감 취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학력경쟁만을 부르짖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취임에 바란다. 지난 7월 서울시민들이 직접 선출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오늘 취임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학력경쟁을 빼놓을 수 없다더니 올해 안에 국제중학교 설립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중학교 설립에 대한 불만 여론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예 교원단체들과 맺은 단체협약마저도 학력경쟁 정책에 도움이 안 된다며 해지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참으로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6:28:39[논평]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당선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7월 30일 실시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현 교육감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15%에 불과한 투표율과 2위였던 주경복 후보와의 표차가 1%에 불과하였음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주민들이 직접 교육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성난 촛불을 든 민심을 반영하듯 경쟁과 효율을 내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심판하는 장이었다. 촛불광장에서 교육감 선거가 이슈가 되면서 언론과 정치권의 쟁점으로 부상하였고 급기야 막판 색깔론으로 덧칠해져 이후 교육감선거가 정치선거가 될…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6:26:441. 바른 언론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 5월 9일 뉴라이트전국연합은 “행정안전부는 시민단체 지원금 중단하라 - 시민운동에도 자유시장원리 필요하다”는 논평을 낸 바 있다. 논평에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참교육’이라는 허울을 쓰고 친북 반미 교육에 앞장서는 전교조와 코드를 맞추고 있는 ‘참교육 학부모회’ 등의 단체에게 총 49억원의 국민혈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하여 참교육학부모회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3. 참교육학부모회는 2008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6:13:30○일 시 : 2008. 03. 18.(화) ○수 신 : 각 언론방송사 사회교육 담당 기자 ○제 목: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개정안 수정안 통과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 서울시의회 조례 수정안 통과 환영과 향후 공교육활성화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당부한다 - 오늘 열린 서울시의회 1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는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상정한 학원의 교습시간과 교습시설 면적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지하실 교습 일부 허용을 철회하며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담은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55:56< 한나라당은 자율과 규제 철폐를 앞세워 사교육업자들은 배불리고 우리 아이들은 다 죽일 셈인가? > - 서울시 의회 교육문화 위원회 위원 전원이 한나라당, 위원장은 학원이사장 출신 - 1.12일 서울시의회는 교육문화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학원 24시간 교습을 가능하게 하는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여 18일 본회의에 상정키로 하였다. 서울시의회 의원 106명 중 102명이 규제철폐를 주장하는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정안은 18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 할 가능성이 높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50:44-초등 일제고사, 전국 대상 학교 1% 표집 원칙을 지켜라. -학생을 점수로 줄 세우는 평가가 될 전국 일제고사 반대한다. -전국 일제고사로 사교육비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진단과 조사, 부작용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밝혀라. 1. 교육과학부 11일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 4~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하고 이중1%만 표집 해 성적을 낸다고 하지만 이는 10년 전까지 일제고사라는 이름으로 시 행되다가 사교육과열, 점수에 따른 줄 세우기 등의 부작용을 이유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49:26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내는 영어공교육강화 프로젝트 방향과 공청회운영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공개 질의서 우리회는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학교 영어 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에 공감하며 영어 교육의 방법과 내용을 개선해야한다는 것에도 공감한다. 영어교육을 좀 더 효율적으로 잘 가르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강한 의지를 우리 학부모도 알고 있으며 그래서 국민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그러나 병에 대한 진단(원인분석)이 정확해야 올바른 처방(해결 방안)을 할 수 있다. 진단이 잘못되면 처방이 잘못될 수 있고 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45:10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지난 1월19일(토)~20일(일) 대전 유성 동학산장에서 전국 대의원 총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이자리에서 발표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참교육학부모회의 입장과 결의문입니다.<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2008년 총회 결의문>2008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이명박 당선자의 교육문제에 대한 인식전환을 요구한다 이명박 당선자의 교육정책 방향은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우선 그동안 국민 합의를 기초로 교육기본권과 평등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통째로 부정하는 것임을 지적하고자 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