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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사 지부대표 서울상경 기자회견] 2008년 대입시 혼란의 주범 고려대를 규탄한다. - 11시고려대 입학관리처장 면담 <기자회견 순서>- 여는 말 - 최근 고려대 입시 동향과 문제점 발표 및 입학관리처장 면담 결과 발표 - 지역 교사, 학부모 규탄 발언 - 고대 학생 규탄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집회 참가자>- 학부모: 참교육학부모회 16개 지역 지부장 및 회원 - 교사: 전교조 16개 시도지부장 및 조합원 - 학생 : 고대 사범대 학생회 ■ 일시: 2007. 7. 18(수) 오전 11시 30분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20:14여전히 학교 안은 학생에게 있어 인권의 사각지대이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교사의 학생징계권 강화를 철회하라.-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 생활지도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검토·협의(안)'은 추락하는 교권을 확립하기위해 학생에 대한 징계처분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교장에게 부여된 학생 징계권을 교사에게도 부여하고 징계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하기로 하고 학교 체벌을 금지하는 조항을 넣어 학생 인권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밝혔다.현재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하면 학교 내 봉사, 사회봉사, 특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19:09[논평]서울시 한 초등학교 성추행 관련 교사 벌금형에 대한 교사들의 탄원서명에 대한 논평 - 학교내 성추행 문제는 강력하게 처벌되어야한다.- 5월 22일 서울 관악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성추행 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2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학교의 동료교사들이 교사의 탄원서명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학교 내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성추행사건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더구나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은 일에 대해 동료교사들이 징계수위를 낮추기 위해 서명을 벌인 것은 교직사회…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5:07:29불법찬조금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학부모, 교사 선언 기자회견 [기자회견 순서] 1. 여는말 2. 2004년, 2005년, 2006년 불법찬조금 제보건 분석 통계 발표 3. 교육당국 면담 내용 발표와 국가청렴위 2005년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이행 실태 발표 4. 불법찬조금 근절한 모범학교 사례 발표 5. 불법찬조금 제보 사례 발표 6. 교사·학부모 공동 기자회견문 낭독 7. 불법찬조금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학부모 선언문 낭독 8. 불법찬조금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사 선언문 낭독 9…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57:09불법찬조금 없는 학교문화 만들기 학부모·교사 선언 기자회견 보도자료 1.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1989년 9월22일 창립 이래 전국에서 39개 지회에서 1만여 명의 회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 민주화의 기치를 내걸고 이 사회의 교육개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참교육학부모회는 최근 수 년 동안 불법찬조금 척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이 사라지기는커녕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4.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사)참교육학부모회는 오랫동안 교육계의 부정부패를 추방하기…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56:45<교사 대량 징계 사태 철회를 촉구하는교육․시민사회 단체의 1차 의견서>희망의 교육을 세우기 위한 어떤 출구도 보이지 않는 암울한 상황에서, 교육인적자원부는 연가 집회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전교조 교사들을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430여명에 이르는 교사들에게 징계를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우리 교육․시민사회단체는, 사회적 대화를 제의하면서 출범한 전교조 새 지도부에게 조합원 징계라는 칼날을 들이대고 징계를 강행하는 상황에서, 과연 정부와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하는 사회적인 논의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43:29(우120-050)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209번지 2통5반 2층, 회장 김현옥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02-393-8980 http://www.hakbumo.or.kr / hakbumo@chol.com / 담당: 사무처장 전은자(016-9335-5095) 일시: 2007년 1월 15일(월) 수신: 교육인적자원부 및 각 언론사 사회․교육부 기자 제목: 지리는 지리교사들이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바뀌어야 합니다. 1.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 회는 198…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43:0577돌 학생의 날 기념, 학생인권법 통과를 위한 각계 선언, 교사선언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김재석(아이들살릭운동본부 집행위원장/전교조부위원장) ◎ 일시 : 2006.11.2 ◎ 장소 : 교육부 후문 ◎ 77돌 학생의 날 기념, 학생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각계 선언 발표 순서 1.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 행사 취지 발언 -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김진숙 대표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현옥 대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장혜옥 위원장 2. 아이들살리기 학생인권법 제정운동 진행경과 및 향후 계획 발표 - 청소년인권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32:14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보도 자료 (150-982)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139번지 대영빌딩 4층 ☎ 2670-9300 모사전송 02-2670-9305e-mail: kysdol@chol.com 2006. 09. 15.(4쪽)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교육) 담당 발 신 :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연락처: 사무국장 김용섭 011-9948-9849) 제 목 : 동일여고 조연희 교사 해임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28:17일 시: 2006년 6월 29일(목) 수 신: 각 언론방송사 사회교육 담당 기자 제 목: 교사의 과도한 체벌 관련 성명서 더 이상 우리아이들을 인권의 사각 지대로 내 몰 수 없다. 체벌금지를 법제화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해당 교사를 중징계하라!!! 한 담임교사가 초등학생 1학년생에게 체벌을 가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학교를 방문해서 과도한 체벌 장면을 목격한 학부모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이 동영상은 전북 군산시 모 초등학교 교사가 1학년생의 뺨을 세게 때리고, 과제물을 집어던져 아…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