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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이정숙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번지, 2층수 신 : 언론사 교육 담당자제 목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29차 정기총회 학부모 결의문- 학교 서열화 체제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01:35논평회장 박범이 ▪ 수석부회장 최주영 ▪ 사무처장 이정숙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 학부모상담실 393.8980홈페이지 http://www.hakbumo.or.kr ▪ 이메일 hakbumo@hanmail.net ▪ 페이스북 chamhak우) 120-012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8번지, 2층2017 대입제도 확정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10월 24일 교육부는 그간 연구한 대입제도 개선 최종안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확정안의 내용은 매우 실망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4:56:48[교권보호 정책에 반대하는 참교육학부모회 성명서] 교과부의 교권보호대책은 특정교원단체의 입장만 반영한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대책이다. 교원정책의 실패책임을 학생, 학부모에 넘기지 말라. 교과부는 오늘 학생 학부모의 교권침해 예방을 통해 교원의 사기를 높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한다는 명목으로 교권보호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교권 침해의 원인진단을 통한 진정한 해결책도 아닐뿐더러 교원정책 실패의 문제를 가정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학부모와 학생을 준범죄자로 취급하는 비교육적 조치이다. 우리 참교육학부모회는 교과부의 교권보호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3:57:061. 언론발전을 위한 귀 언론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수년 동안 불법찬조금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지만, 그 뿌리는 깊기만 합니다. 여전히 학교 현장은 불법과 편법으로 불법찬조금이 조성되고 학교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암암리에 돈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학교 문턱을 높게만 여기고, 학교와는 거리를 두고 지켜보기만 합니다. 3. 우리회는 학부모들과 학교와의 거리를 좁히고, 학부모들이 부담 없이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만연해 있는 불법찬조금 조성에 경종을 울리고자 합…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3:29:30<논평 > 진보교육감 취임 1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2010년 6월 2일은 우리 사회와 교육의 지평을 새로 연 날이었다. 경쟁만능 교육정책과 학교 서열화로 고통 받던 우리 사회는 진보 교육감 선택으로 교육의 혁신을 열망했다. 그로부터 1년, 진보교육감 취임 이후 60여 년간 지속되어 온 교육관행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동시에 취임 초기의 전망을 구체화하기 어려운 난관도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진보 교육감 취임 1년을 돌아보고 지방교육자치의 안착과 진보적 교육 개혁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1. 새로…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6:02:06일 시: 2010년 2월 23일(화) 수 신: 각 언론방송사 사회교육 담당 기자 제 목: 참교육학부모회 2010년 ‘새내기 학부모 교실’ 운영 계획 --------------------------------------------------------------- 1. 바른 언론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1989년 9월22일 창립 이래 전국 402개 지회에서 1만여 명의 회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 민주화의 기치를 내걸고 이 사회의 교육개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우리…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4:13:23[보도자료] ‘제한적 주민직선제’ 서명운동과 관련한 질의서 발송 안내 및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발표 (총 13p) 1. 제한적 주민직선제' 관련 서명운동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에 보내는 공개질의서 2. 교육과학기술부에 보내는 일선학교 관리자들의 집단서명운동 관련 '국가공무원법위반(66조,집단행동금지)사실에 대한 질의와 조치(징계)에 대한 질의서 3.4개 교원단체에 보내는 '제한적직선제'등에 대한 질의서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59:09[성명서] 교과부 사교육비 경감방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 학교자율화 : 교장 맘대로 국영수 중심의 입시경쟁 수업시수 확대 방안 - 특목고 입시 규제 : 문제의 본질은 그대로 변죽만 울리는 방안 - 사교육 없는 학교 :부유층지역에 국민 세금 퍼 주고 학교에서 방과후에 학원식 수업을하라는 것 - 초등종일돌봄교실 : 적극 환영하나 구체적인 세부계획과 예산안 제시해야 - 교원능력개발 평가 : 적극 환영하나 사교육경감방안으로 제시한 것에 의구심을제기함 교육과학기술부는 3일 사교육경감방안을 발표 했다. 말은 거창하게 ‘공교육을 강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52:29문서번호:교자위-090522-01 일 시: 2009년 5월 22일(금) 수 신: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참 조: 학교운영지원과장 제 목: 조달청 교복구매추진(MAS 단가계약)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의견서 -------------------------------------------------------------------- 1. 안녕하십니까? 2. 우리회는 1989년 9월에 창립하여 학부모들이 교육주체로서 학교 발전에 함께 참여하는 풍토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우리회의 교복공동구매 활동은 서울에서 2000년 교복공동구매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50:37일제고사와 성적공개, 성적 조작사태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성명 - 반 교육적이며 비교육적인 일제고사와 성적공개 즉각 중단, 학업 성취도 평가 전면 재검토하라!! (3% 표집실시!!) -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대신, 문화체험을!!< 3월 10일은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학생, 학부모 문화 체험의 날!!> 일제고사와 성적 공개, 그리고 성적조작 파문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우리 교육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학부모의 불안감은 가중 되고 있다. 성적이 꼴찌로 낙인찍힌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으며 더 나은…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