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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다시 써” 교사가 답안지 조작 의혹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이 치른 중간고사 주관식 답안지의 오답을 정답으로 고쳐주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교사는 "맞는 것을 맞게 고쳐줬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동영상에는 문제의 교사가 답안을 수정해 준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44:08일제고사 잘보면 교사 성과급 유리… 벌써 들볶이는 초등생들 정유진 기자 sogun77@kyunghyang.com ㆍ7월 시험 대비 곳곳 파행… 0교시에 야간 학습까지 ㆍ‘놀토’에도 등교 문제풀이, 감독할 교육청 오히려 독촉 경북 포항의 ㄱ초등학교 6학년생 4명은 지난달 초부터 매일 밤 9시까지 국·영·수 위주의 야간 보충수업을 받고 있다.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