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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참교육학부모회 지부·지회 활동 되돌아 보기(2) 4. 세종지부- ‘독도의 날’ 기념을 위한 독도ucc 공모전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25일을 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세종지부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독도ucc 공모전]을 주관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확산하였습니다. 더불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각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07 11:14:312021년 참교육학부모회 지부·지회 활동 되돌아 보기(1) 1. 서부지회 -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 사업 서울 서부지회는 2021년 서울시교육청의 학교-마을-가정이 함께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교육후견인 공모사업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후견인 사업은 지역의 동 단위 교육공동체 구축 속에 지역의 청소년 사업을 추진했던 비영리단체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부지회는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을 하기에 앞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07 11:04:19학부모회와 놀이 동아리 (2018년 와글와글놀이터 활동가 지원단 워크숍 자료 발췌) 1. 학교와 학부모의 관계 변화 ◦ 저출생에 따른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적극적 ◦ 학교 교육활동이나 학교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 높아짐. 학교혁신의 주된 역할 수행 ◦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 확대로 인한 학교와 학부모 간의 이해와 소통, 협력 필요 ◦ 학교교육이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과 실습이 강조되면서 학부모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 필요성 ◦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제도 개선으로 인한 학부모 권리, 역할 변화 2. 학부모…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07 10:56:33범의 해를 여는 힘찬 기운 참교육학부모회 강원 지부 창립 참교육학부모회 강원지부가 창립했다. 2022년 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강릉 구슬샘 문화창고에서 강릉지회와 춘천지회 준비위원회가 함께 한 가운데 강원지부가 임인년 첫 창립 깃발을 세웠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과 내외빈 20여 명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석했고 춘천지회(준)강종윤 회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개회 선언을 하고 성원 보고를 한 후 내빈 소개로 이어졌다. 이윤경 회장은 “지난 달에 우리 회 초대 회장인 김영만 고문님을 뵈었는데 자신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07 10:39:35참교육학부모회 2021년 10대 뉴스 2021년도 힘든 해였다.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교가 문을 닫고, 관계가 멀어지고, 일상이 흐트러졌다. 전면 등교와 부분 등교, 원격 수업을 반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었고 우리회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전국의 지부·지회 활동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본부 행사도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우리회는 비대면 시대에 맞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홍보출판위원회는 2021년 참교육학부모회의 활동 중 의미 있는 사안들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1면, 10면) 1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1-05 08:35:552021, 참교육학부모회 활동가 워크숍 11월 17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부·지회 운영 활동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활동가 워크숍에 전국의 48개 지부·지회장과 임원들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회는 매년 지부· 지회 활동가들에게 우리회 정관과 운영 규정을 바탕으로 지부·지회 운영 원칙과 활동 방향 등의 내용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해 워크숍은 1부 지부·지회 운영과 회계 전반에 대해 강혜승 사무처장(이하 사무처장)과 이재경 총무국장(총무국장)이, 2부 상담실은 김부정 상담실장(상담실장)이 진행을 맡았다.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12-07 12:50:481987년은 대한 민국뿐만 아니라 김영만 개인에게도 참 많은 변화를 가져온 한해였다. 마산에서 노동, 시민 학생 등 지역 민주역량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민간도서관 책사랑이 만들어졌다. 김영만은 이 문화공간에 투자자 중 한 사람으로 당시 책사랑 대표를 맡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책사랑을 애용하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신인 교사협의회의 교사들과 자연스레 친해졌다. 88년 어느 날, 책사랑 휴게실에서 안종복, 이인식 등 몇몇 교사들이 차를 마시며 전교조 설립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 자연스럽게 동석하게 되어 이런 …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11-05 14:35:07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고흥지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마치며… 이름마저 경희(京姬)인 저는 42년간을 오롯이 서울 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완전 서울댁입니다. 큰아이 4학년, 작은 아이 6살에 무연고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그저 바닷가와 산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용감하게 고흥에 귀촌한 지 어느덧 10년차... 그 무모함이 얼마나 큰 위험이었는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체감하였습니다. 2학기에 맞춰 전학을 준비했고 첫날 큰아이가 반장이 되어왔고, 그날 다 른 학년의 아이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대성통곡을 하며 들…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14 11:17:402021 참교육학부모회 슬기로운 여름나기 이모저모 수능보다 어려웠던 ‘슬기로운 방콕생활’ 심사 2021 참학 여름나기 ‘슬기로운 방콕생활’ 챌린지 영상 9개 부문의 심사를 여름연수 준비위원들과 나누어 진행 했습니다. 그 중 댄싱머신과 배드민턴 랠리 종목을 심사하면서 기쁨과 설렘으로 한 팀 한 팀 보았습니다. 열정적인 참여를 보면서 순위를 가리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최대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저희 가족 모두의 의견을 모아 심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중고를 이기고 배드민턴…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13 18:02:11학부모회 법제화를 통한 학부모 자치와 학교 자치의 완성 2021년 2월 10일. 이 날은 ‘충청 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및 학부모교육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날로 충북 지역 학부모 자치에 기념비적인 날이다. 자칫 과하게 거창해 보일 수도 있는 의미를 부여한 데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첫째는 학부모회를 법제화하기 위해 앞장서 주장하고 활동해 온 한 사람으로서 그 간의 노고(?)가 주마등처럼 지나가 울컥하는 기분 때문일 테고 둘째는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큰 데 대한 반어적 표현일 터이다. 17…
본부사무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13 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