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빠진 사람들 | 화산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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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회 작성일19-04-15 15:26 조회86회 댓글0건본문
2018년 4월 23일 책빠사 후기
오늘 책은 파비앙 구레구아르의
[화산에서 보낸 하루]였습니다.
사실 화산 실험을 해 보고 싶어서 책을 고르다가
그냥 과학책보다 정보는 덜하지만
화산이 폭발하는 현장을 사실감있게 그려내고
또 그림도 좋아서 고른 책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에트나 화산이 분출할 때
그곳에 살던 실비아라는 어린이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화산실험을 하고 싶어서
블랙라이트에 형광물감까지 동원했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다들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책은 파비앙 구레구아르의
[화산에서 보낸 하루]였습니다.
사실 화산 실험을 해 보고 싶어서 책을 고르다가
그냥 과학책보다 정보는 덜하지만
화산이 폭발하는 현장을 사실감있게 그려내고
또 그림도 좋아서 고른 책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에트나 화산이 분출할 때
그곳에 살던 실비아라는 어린이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화산실험을 하고 싶어서
블랙라이트에 형광물감까지 동원했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다들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
헛. 블랙라이트 키고 찍은 사진이 초점이 전부 안습이네요. ㅠㅜ
어쨌든 우리 친구들 화산실험하는 진지한 모습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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