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참학 광주지지부에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잠시만 시간내서 작은 학교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까지 효율성과 경제성을 내세워 작은 학교들이 많이 통폐합되었습니다. 이는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교육에도 깊이 스며든 후 이는 당연하게 생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인구감소와 이번 코로나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학교의 형태도 다시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이제는 작은 학교가 대안입니다. 오히려 지켜내고 큰 학교들을 어떻게 더 작은 단위로 나눠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1분만 시간내서 ‘찬성’해 주세요!! https://barosotong.gwangju.go.kr/mlrdV2VView.do?pageId=platform84&seq=3081089&orderBy=V&sort=D&listType=C&searchTp=T 삼정초교 통폐합 반대 및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개선과 관련해, 오늘 오전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에 청원을 제출하였고, 2시간 여만에 제안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이제 토론 100명(찬/반 투표) 이상이 참여하면, 시민권익위원회 논의 안건으로 제출됩니다. 새로운 URL(토론페이지)이 생성되었으니 찬성표를 조직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