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토요일 해오름공원에서 마더클럽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엄마의 의미에 대한 선언문을 읽으시는데 괜히 찡한 감동이 전해지더라구요! 

놀이샘들 없이 전래놀이 체험부스를 준비하면서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미리 오신 재은아버님과 재은이와

사방치기도 그리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숲체험반인 3,4학년 태현이와 태은이도 전래놀이를 즐겼습니다. 아직은 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태은에게 좀 놀아 본 한비가 그냥 놀이일 뿐이라고 일러주네요!!  ^^

100개의 놀이 주머니 과연 팔 수 있을까요? ㅋㅋ

홍보지 열심히 붙이는 서진이를 도와 주시는 재은아버님.

추억의 고무줄 놀이로 열심히 고무줄도 배워봅니다.

제기차기가 힘든 친구들은 보자기로 제기차기~♥

인기 좋았습니다.

어딜가나 인기있는 비눗방울은 가인엄마가 준비하셨습니다.

아름이와 다운이의 등장으로 생기발랄~♥

놀이주머니 하나 사가지고 갔습니다.

참학의 아이들 못지않은 마더클럽의 형아들이 전래놀이를

체험하러 왔습니다^^

공기를 시작으로 제기차기와 비석치기까지~♥

공기로 내기하는 사무국장님과 청소년들~♥

처음에는 제기에 관심 없더니,,, 주고받는 제기차기를 알려줬더니, 자기들끼리 뭉쳐서 제기차기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