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윤주쌤 얼굴도 뵙고 박은주쌤은 친정서 맛나게 농사지은 포도도 가져다주시고 책정리도 도와주시고 도길동 부지회장님과 함께 열심히 사무실 정리를 했네요.

사무실이 깔끔해졌어요. ^^

윤주쌤이 맛낫 점심도 사주시고...^^ 요런게 사람사는 정이죠! ^^

장판이 울어 책상으로 눌러 놨네요.

쫙 펴지면 좋으련만...

10월부터는 와글와글 도서관을 개방할수 있어야 할텐데...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도와주시겠죠?

그런 날을 기대하며...총총 

(이민애 지회장님의 밴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