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저녁7시 집행부 회의가 있었습니다.

집안 일로 많은 활동을 못하면서도 미안함이 컸는데,,,

최악의 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중인 멋진 집행부와

저녁을 나눠 먹으며 맛있고 즐거운 회의를 하였습니다.

교육단체인만큼 올곳은 말과 행동으로 참교육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부책' 소모임처럼 지회에서 회원 소통의 장인 소모임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을 대비하여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현실 세계에서 생산해보는 '쏘잉' 

이 세상 하나뿐인 작품을 디자인 해보세요~♥

정보화 시대, 넘쳐나는 지식을 날려버리는 것이 아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신문읽기 모임'

최근 일어나고 있는 교육 정보들에 대해 나의 관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탄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한달에 한 번 만나고픈 옛 친구를 기다리는 설레임처럼

'회원 만남의 날' 을 9월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평소 바빠서 못만났던 친구들과 회원의 날 만나서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정을 키워가는 건 어떨까요??

밤 10시 회의를 마치고... 8월6일부터 시작할 오감캠프를 위해 냉장고 청소를 하였습니다. 버리는 것이 더 많고! 냄새도 나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였습니다. 

내 아이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이민애선생님과 도승숙선생님, 박은주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