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2016/08/08(월) 즐거운 책세상 & 신나는 오감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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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8-16 00:19 조회2,813회 댓글0건본문
드뎌~성남지회의 오감캠프가 오늘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신미화쌤과 김은정쌤께서
오후에는 이민애쌤과 제가~
매일 12시~2시에는 여러 어머님들의 자원봉사로 수업이 구성되었습니다~^^
오후수업
더위를 잡는 아이디어~1번
이렇게 오을 바느질 한뒤 얼린 스펀지를 넣어주는 센스~~
자신의 조끼는 직접 홈질로 만들었습니다~~^^
검단산 약수터 산책(행군?) 후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화채를 먹고(먹느라 정신이 팔려 사진도 같이 까 먹어버렸다는....ㅠㅠ)
먹고나니 소나기가 왔네요~^^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강아지처럼 빗 속으로 ~~
신나는 물놀이 였어요~~
간단한 샤워 후 정리하고 벌레 퇴치제를 만들고나서 오늘을 마무리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땀방울과 더위를 즐기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이 걱정이 기우였다는 거~
내일은 어떤 모습의 아이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도승숙 부지회장님의 후기담)
☞김의재회원님 댓글
심민성 오늘의총평_ 식판이 작아 밥을 조금 먹었다. 내일은 좀 큰 그릇을 준비해야겠다. ㅎㅎㅎ
힘들었지만 재밌었다고 내일아침은 본인이 차리겠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강현정 홍보부장님 댓글
종운이는 우리 몸 중 머리와 등이 제일 뜨겁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조끼에 얼음팩을 넣으니 정말 시원했다고~
오늘도 샤워를 하며 찬물로 머리를 감겨 달라고 합니다.모기퇴치제를 냉동실에 넣으면 얼까요? 안얼까요? 퀴즈를 내더라구요! 배운것을 직접 몸으로 복습하며 실천해본다면 잊지 못할 내 것들이 될수 있겠죠?? 이런 소중한 경험과 추억 감사드려요!
오전에는 신미화쌤과 김은정쌤께서
오후에는 이민애쌤과 제가~
매일 12시~2시에는 여러 어머님들의 자원봉사로 수업이 구성되었습니다~^^
오후수업
더위를 잡는 아이디어~1번
이렇게 오을 바느질 한뒤 얼린 스펀지를 넣어주는 센스~~
자신의 조끼는 직접 홈질로 만들었습니다~~^^
검단산 약수터 산책(행군?) 후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화채를 먹고(먹느라 정신이 팔려 사진도 같이 까 먹어버렸다는....ㅠㅠ)
먹고나니 소나기가 왔네요~^^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강아지처럼 빗 속으로 ~~
신나는 물놀이 였어요~~
간단한 샤워 후 정리하고 벌레 퇴치제를 만들고나서 오늘을 마무리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땀방울과 더위를 즐기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이 걱정이 기우였다는 거~
내일은 어떤 모습의 아이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도승숙 부지회장님의 후기담)
☞김의재회원님 댓글
심민성 오늘의총평_ 식판이 작아 밥을 조금 먹었다. 내일은 좀 큰 그릇을 준비해야겠다. ㅎㅎㅎ
힘들었지만 재밌었다고 내일아침은 본인이 차리겠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강현정 홍보부장님 댓글
종운이는 우리 몸 중 머리와 등이 제일 뜨겁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조끼에 얼음팩을 넣으니 정말 시원했다고~
오늘도 샤워를 하며 찬물로 머리를 감겨 달라고 합니다.모기퇴치제를 냉동실에 넣으면 얼까요? 안얼까요? 퀴즈를 내더라구요! 배운것을 직접 몸으로 복습하며 실천해본다면 잊지 못할 내 것들이 될수 있겠죠?? 이런 소중한 경험과 추억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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