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16/08/11(목) 신나는 오감캠프 네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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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8-18 00:39 조회2,975회 댓글1건본문
(오감캠프) (네번째날~^^) 오전이야기
오늘 오전은 물꼬샘의 수업이었다.
칠엽수로 만든 목걸이 장식에 니스(마감제)를 바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유광니스를 골라
꼼꼼히 발라 주었습니다~^^
다음은 목공소 가기
목공소를 가는 도중에 수도관을 보호 해 주는
스티로폼도 알고 자연물로 상장도 달아보고
닭벼슬 처럼 생긴 달개비꽃도 구경하며 가다보니
어느새 목공소에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나무를 재단하는 크고 동그란 톱도 보고
목공소 사장님의 후한 인심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나무 조각들도 얻었답니다~~^^
사무실로 들고 가려니 좀 힘들었지만 왠지 뿌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컷 더~~^^
목공소에 다녀와서 선반에 니스 칠하고 각자 만든
칠엽수 목걸이에 실을 달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의 요리는 감자전~^^
감자와 양파를 깨끗히 씻고 양파는 썰고 감자는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조심히 갈아
달군 후라이팬에 예쁜 동그라미를 만들어 앞 뒤를
노릇하게 구우면 맛나는 감자전 완성~^^
아~맛있어~너무~맛있어~~^^
샘~감자전 리필도 되나요? 샘~더 먹고싶어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후 수업에 오실 선생님들의 감자전도 챙겨 놓고
우리 아이들 샌스쟁이랍니다~~^^
최고! 최고! 최고! ♥♥♥
(김은정 놀이선생님 후기담)
오늘 오전은 물꼬샘의 수업이었다.
칠엽수로 만든 목걸이 장식에 니스(마감제)를 바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유광니스를 골라
꼼꼼히 발라 주었습니다~^^
다음은 목공소 가기
목공소를 가는 도중에 수도관을 보호 해 주는
스티로폼도 알고 자연물로 상장도 달아보고
닭벼슬 처럼 생긴 달개비꽃도 구경하며 가다보니
어느새 목공소에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나무를 재단하는 크고 동그란 톱도 보고
목공소 사장님의 후한 인심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나무 조각들도 얻었답니다~~^^
사무실로 들고 가려니 좀 힘들었지만 왠지 뿌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컷 더~~^^
목공소에 다녀와서 선반에 니스 칠하고 각자 만든
칠엽수 목걸이에 실을 달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의 요리는 감자전~^^
감자와 양파를 깨끗히 씻고 양파는 썰고 감자는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조심히 갈아
달군 후라이팬에 예쁜 동그라미를 만들어 앞 뒤를
노릇하게 구우면 맛나는 감자전 완성~^^
아~맛있어~너무~맛있어~~^^
샘~감자전 리필도 되나요? 샘~더 먹고싶어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후 수업에 오실 선생님들의 감자전도 챙겨 놓고
우리 아이들 샌스쟁이랍니다~~^^
최고! 최고! 최고! ♥♥♥
(김은정 놀이선생님 후기담)
댓글목록
성남지회님의 댓글
성남지회 작성일
이민애 지회장님 댓글
칠엽수 목걸이 사진이 빠져 아쉽네요. 아이들이 칠한 선반도 ...
낼 마지막 캠프날이네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겨울캠프를 기약하며....^^
낼 저녁은 사무실서 부모님과 함께 맛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