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16/08/10(수) 오감캠프 셋째 날, 신나는 오감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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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8-18 00:08 조회2,861회 댓글0건본문
오감캠프 셋째날!
오후 피자 만들기 후 맛난 점심을 먹고 바깥놀이 출발~
검단산으로 고고싱... 어제 그제 소나기로 인해서인지 모기가 엄청 많았답니다. 아이들 성화로 바로 내려와 시원한 도서관으로 고고...
책 한권씩 보기로했는데... 아이들은 모두 긴 책을 골랐답니다. 오래 있다 가려고..ㅋㅋ
각각 책 읽는 모습도 다양하죠?! ^^
돌아오는 길에 물을사 각자 들고 사무실로 올라갔답니다. 물 소비량이 엄청 많은 관계로.. ^^
맛난 인절미빙수와 빵을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날이 덥다보니 얼린우유가 금방 녹네요. ^^
점심먹고 간식먹고...이제는 알아서 척척 설겆이하고 각자 스스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 첫 날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선생님들도 깜짝 깜짝 놀라고 계시답니다. ^^
(이민애 지회장님 후기담)
☞ 김점희회원님 댓글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맛난 피자 먹고 왔다고~~ 하루하루가 넘 잼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참으로 추억에 남을 일주일이 될거 같네요.
오후 피자 만들기 후 맛난 점심을 먹고 바깥놀이 출발~
검단산으로 고고싱... 어제 그제 소나기로 인해서인지 모기가 엄청 많았답니다. 아이들 성화로 바로 내려와 시원한 도서관으로 고고...
책 한권씩 보기로했는데... 아이들은 모두 긴 책을 골랐답니다. 오래 있다 가려고..ㅋㅋ
각각 책 읽는 모습도 다양하죠?! ^^
돌아오는 길에 물을사 각자 들고 사무실로 올라갔답니다. 물 소비량이 엄청 많은 관계로.. ^^
맛난 인절미빙수와 빵을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날이 덥다보니 얼린우유가 금방 녹네요. ^^
점심먹고 간식먹고...이제는 알아서 척척 설겆이하고 각자 스스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 첫 날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선생님들도 깜짝 깜짝 놀라고 계시답니다. ^^
(이민애 지회장님 후기담)
☞ 김점희회원님 댓글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맛난 피자 먹고 왔다고~~ 하루하루가 넘 잼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참으로 추억에 남을 일주일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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