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16/08/08(월) 신나는 오감캠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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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8-16 00:34 조회2,896회 댓글0건본문
저두 오후 사진밖에 없네요. 오전에 사진 찍으신분 올려주시구요. 오전에 아이들이 정한 캠프 규칙이랍니다. ^^
계란 후라이를 직접 만들어 맛난 반찬과 함께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두번 세번까지 먹을정도로 맛났네요. ^^
오늘 자원봉사해준 하연이도 고생 많았어요. 어찌나 동생들을 잘 챙기는지 ... 언니를 따른 동생들도 중학생 언니와 느끼는 좋은 교감의 시간 되었을 겁니다. ^^
이젠 제법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붙인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
코에 장미 가시를붙여 코뿔소가 되어봤어요. ^^
약수터에서 시원한 약수로 세수도하고... 더운 여름 숲은 이렇게 시원하네요...
모기가 덤벼 숲을 빨리 떠나자는 친구들! 노느라 정신없던 친구들! 다양한 아이들 ... ^^
돌아오는길에 소나기를 맞았으나 비쯤이야...
지하광장에서 존비 잡기 게임을 했 습니다. 부산행찍자며...ㅋ ㅋ
옥사에 올라가서도 존비가 되었네요... ^^
비를 맞으며 소리도 실컷 질러보고 천둥피해 비도 실컷 맞아보고...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라네요. ^^
맛난 수박화채 사진이 없네요. 첨 먹어본다는 재현이, 맛있다고 네번이나 먹은 민성이는 비 맞기 싫다며 도서관서 누워 책을봐 사진에 없네요. 다 늦게 비 맞겠다고 뛰어간 시연이는 비를 멈추게하는 능력이 있었다는...^^
낼은 맛난 떡볶이를 해먹고 선반도 만들어 봐요...^^
(이민애 지회장님 후기담)
계란 후라이를 직접 만들어 맛난 반찬과 함께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두번 세번까지 먹을정도로 맛났네요. ^^
오늘 자원봉사해준 하연이도 고생 많았어요. 어찌나 동생들을 잘 챙기는지 ... 언니를 따른 동생들도 중학생 언니와 느끼는 좋은 교감의 시간 되었을 겁니다. ^^
이젠 제법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붙인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
코에 장미 가시를붙여 코뿔소가 되어봤어요. ^^
약수터에서 시원한 약수로 세수도하고... 더운 여름 숲은 이렇게 시원하네요...
모기가 덤벼 숲을 빨리 떠나자는 친구들! 노느라 정신없던 친구들! 다양한 아이들 ... ^^
돌아오는길에 소나기를 맞았으나 비쯤이야...
지하광장에서 존비 잡기 게임을 했 습니다. 부산행찍자며...ㅋ ㅋ
옥사에 올라가서도 존비가 되었네요... ^^
비를 맞으며 소리도 실컷 질러보고 천둥피해 비도 실컷 맞아보고...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라네요. ^^
맛난 수박화채 사진이 없네요. 첨 먹어본다는 재현이, 맛있다고 네번이나 먹은 민성이는 비 맞기 싫다며 도서관서 누워 책을봐 사진에 없네요. 다 늦게 비 맞겠다고 뛰어간 시연이는 비를 멈추게하는 능력이 있었다는...^^
낼은 맛난 떡볶이를 해먹고 선반도 만들어 봐요...^^
(이민애 지회장님 후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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