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17/03/12(일) 마을이 멘토다「고딩쌤과 샤샤샤, 미술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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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7-03-21 00:23 조회3,129회 댓글0건본문
2017년 3월 12일 '고딩쌤과 함께하는 샤샤샤 미술수업' 활동보고
울 조용한 고등쌤들 1년과정을 잘 정리해 프린트해왔네요. 신청자분들께 나눠주고 1년동안 빠지지 마시고 잘 참여해달라는 당부의 말과함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등 1학년부터 중3까지 다양한 학년과 엄마 아빠도 함께한 드로잉 수업입니다. 각자의 소개를 마친 후 준비해온 과자를 먹으며 자유로운 드로잉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이 첨이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해왔을텐데 실전과 생각은 많이 달랐겠죠?
첫 수업이라 서로 어색한 적막과함께 드로잉수업이 진행됩니다.
보통 학원서 진행하는 드로잉수업이라 하면 가로긋기 세로긋기부터 시작하는데 울 고등쌤 수업은 바로 드로잉으로 들어가 넘 좋네요. 잘 그려야한다는 부담없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맘껏 그릴수 있어 좋았답니다.
5학년 현서가 왜 이 수업을 하게되었냐고 질운을 했습니다. 울 고등쌤들 고등학생이 되니 잠잘시간 그림그릴 시간이 없어 이런시간통해 그림을 접할수 있어 시작했다고 대답을 했답니다. 현서는 고등쌤들이 봉사점수때문에 수업을 하는줄 알았다네요. 오늘 시간을 통해 꼭 그런 고등학생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을 거예요. ^^
다양한 계층이 만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담 시간에는 찐달걀을 준비해 껍질은 미술 재료로쓰고 찐달걀은 맛나게 먹기로 했습니다. ^^
다음 접수일 기대해 주세요. ^^
(이민애 물꼬쌤 후기담)
울 조용한 고등쌤들 1년과정을 잘 정리해 프린트해왔네요. 신청자분들께 나눠주고 1년동안 빠지지 마시고 잘 참여해달라는 당부의 말과함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등 1학년부터 중3까지 다양한 학년과 엄마 아빠도 함께한 드로잉 수업입니다. 각자의 소개를 마친 후 준비해온 과자를 먹으며 자유로운 드로잉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이 첨이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해왔을텐데 실전과 생각은 많이 달랐겠죠?
첫 수업이라 서로 어색한 적막과함께 드로잉수업이 진행됩니다.
보통 학원서 진행하는 드로잉수업이라 하면 가로긋기 세로긋기부터 시작하는데 울 고등쌤 수업은 바로 드로잉으로 들어가 넘 좋네요. 잘 그려야한다는 부담없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맘껏 그릴수 있어 좋았답니다.
5학년 현서가 왜 이 수업을 하게되었냐고 질운을 했습니다. 울 고등쌤들 고등학생이 되니 잠잘시간 그림그릴 시간이 없어 이런시간통해 그림을 접할수 있어 시작했다고 대답을 했답니다. 현서는 고등쌤들이 봉사점수때문에 수업을 하는줄 알았다네요. 오늘 시간을 통해 꼭 그런 고등학생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을 거예요. ^^
다양한 계층이 만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담 시간에는 찐달걀을 준비해 껍질은 미술 재료로쓰고 찐달걀은 맛나게 먹기로 했습니다. ^^
다음 접수일 기대해 주세요. ^^
(이민애 물꼬쌤 후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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